ljh57**
2024년 11월 27일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두사람만의 여행을 최성헌 여행사
사장님의 따뜻한 배웅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 부부보다
먼저 공항에 도착하셔서 기다리고 계셨고 수속절차 모두
챙겨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결혼
준비가 바빠서 허니문 투어를 결정했는데 마음으로 챙겨
주신 최성헌 사장님과 현지 매니저님 덕분에 만족스럽습
니다. 카오락에서는 아롬디 매니저님과 유진 매니저님이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장소
이동 중에 아롬디 매니저님이 태국에 오게 된 계기, 태국
이야기 등을 광고와 사진 및 에피소드로 맛깔나게 알려주
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에
도 긍정의 미소로 아롬디 매니저님이 챙겨봐 주셔서 즐거
운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었어요. 에메랄드빛 시밀란 섬
투어와 스노쿨링은 수영 못하는 우리 부부의 원픽이어요!
바다빛깔과 바다 속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운전을 못
하는 저는 ATV를 타면서 드라이브의 참맛을 느꼈네요. 뱀
부래프팅하면서 태국 자연을 보고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시간도 좋았어요. 리조트내 맛있는 음식도 알려주셔서 배
앓이 없이 맛있게 먹고 즐기다 갑니다. -이재헌 배지은
부부가-
심심할틈이 없어요.. 소심한 저희부부에게도 말하게 만드시
는 능력자십니다 아직 여항중이지만 시밀란투어 너무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