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esi11** | 2024년 12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와이프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사진이졍..ㅎㅎ 인생샷 한 13장정도 건졌습니다 그 이후 와이프한테 극진한 대접을 받았답니댱~~
eunmi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엄청 화려하고 재밌는 쇼였습니다~ 트렌스젠더들에겐 약 간의 선입견같은게 있었지만 쇼를 보고 나니 그 높은 구두 를 신고 춤을 추며 정말 엄청난 노력들을 하며 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오프닝에 나왔던 싸~이먼 싸~이먼 패러~다~이스~ 노래가 계속 생각나서 유튜브까지 검색 해서 다시 들었네요 ㅎㅎ 우리나라 노래가 나오는 챕터도 있어 더 반가웠습니다~ 또한 매일밤 노래와 함께 감동적인 저녁인사를 해주셨던 Paul 매니저님(폴 동생 ㅎㅎ) 나이 많은 신랑인 저를 형님 이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많이 웃고 즐기다 갑 니다~
aaa83** | 2024년 12월 0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최영수 최솔민 가이드님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신혼여 행 잘 보냈습니다!! 알찬 계획, 아름다운 곳들, 재미있는 곳들을 막 누비다보 니 어느새 귀국날이네요.. 정말 감사하고 또 태국에 오게 된다면 두분에게 또!! 가이 드를 받고 싶습니다ㅎㅎㅎ 덕분에 재미있게 놀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갑니다!! 감 사합니다!! :) 그리고 최솔민 가이드님 뛰어난 패션감각, 엄청난 외모 에.. 한껏 반하고 갑니다!!????
sesi11** | 2024년 12월 0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카오락+푸켓 신혼여행 완전 강추드립니다~~! 저희 신혼여행을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신 최영수 매니저님, 최솔민 매니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잘..생기셨어요(강압아님)
bleu08** | 2024년 12월 0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푸켓 카오락너무 강추합니다!!!!! 은영매니저님도 너무 감사해요~!!
yupp1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13)
태국에 와서 요트를 탈 줄이야! 부산에서 타본 적은 있 지만 그때도 사람 바글바글해서 30명이 함께 탔었는데 태국 요트는 널널하게 6-8명정도만 타서 여유롭게 즐 길 수 있었어요. 아저씨 사진 엄청 잘 찍어주십니다.. ???????? 한국인처럼 잘찍으세요 ㅋㅋㅋㅋ 구도 열정 다 최 고였어요 코쿤카~ ???????????????? 한국 노래도 크게 틀어주시 고 커플끼리 아주 잘 즐기다 갑니당ㅎㅎ
yupp1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SPA (429)
5점도 부족!! 10!!! 100!!! 1000!!! 10000!!!! 전체 일정 중 하루 빼고 다 받았는데 하루 뺀것도 너무 아쉬워요 이모님들 힘이 왜 이리 좋으신지... 진짜 마사지 받으면 정신이 쏙 빠져서 바로 뻗어서 잣습니다 일정중에 반드시 추가야되고 핫스톤도 진짜 꼭 추가하는걸 강추합니다
yupp15** | 2024년 12월 06일
더키 파통 스카이라운지 디너 (8)
식사 하기 전에 매니점님께서 약간 인스타와 사진 촬영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똠양꿍이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시장(?)과 빠통비치에서 일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음식듀 진짜 맛있었어요 똠양꿍은 진짜 강추
yupp1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씨워킹 (125)
바나나 비치에서 씨워킹 포인트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다이버 분들과 같이 들어갑니다 시간 꽉꽉 채워서 다양한 물고기랑 산호들을 보고 사진동 고프로로 왕창 찍어주셨습니다 매니저님이 꼭 사진은 하라고 하셨는데 진짜 하길 잘한것 같아요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SPA (429)
스파는 처음 받아보는데여… 신부님은 매우 익숙하게 잘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남자인 저는 잘 맞지 않은 작은빤스만 입고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제 몸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마치 잊고 있던 저의 신생아 시절 기저귀만 차던 옛 모습이 떠올 라 얼굴에 살짝 홍조가 띄었습니다 옛추억도 잠시…베테랑 마사지사 아주머니에 현란한 손놀림이 잠시 꿈나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