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mswl52** | 2022년 05월 19일
Bhandari Resort & Spa (13)
카오락 여행의 첫 코스로 bhandari spa 에 가서 마사 지 받았어요. 일단 리조트내 스파분위기에 감탄했어 요. 처음에 티를 주시는데 앉아서 티만 마셔도 힐링되 는 이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 받을 때도 2차감탄을 하며 1시간동안 정말 온 몸이 다 풀어지는 기분ㅜㅜ! 한국에 막 도착해서 목,어 깨,등 안뭉쳐있는 곳이 없을 정도였는데 1시간만에 뻐 근했던게 사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맛보았어요 ㅎㅎ 여기 꼭 다시 와서 그땐 두시간 받을거예요!!ㅎㅎ
dmswl52** | 2022년 05월 19일
푸켓 SPA (429)
스노쿨링 후에 마사지샵에 가서 샤워하고 황제마사지 코스로 3시간동안 마사지 받았어요. 황제마사지코스는 스크럽+건식+습식+핫스톤+페이셜 받았는데 정말 정말 좋았어요. 전신 스크럽 받으니 몸이 보송보송 해지는 기분 ㅎㅎ 향도 오래가니까 샤워했는데도 다음날까지 몸에 향기 가 났어요. 진주가루도 반짝반짝 너무 좋았어요. 황제마사지코스로 꼭 받아보세요!
dmswl52** | 2022년 05월 19일
푸켓 요트 투어 (413)
신혼여행의 꽃은 요트투어라고 장담할 수 있을정도로 너무 멋지고 황홀한시간이였어요. 특히! 다른요트는 사람 바글바글 태우고 출항하는 반 면 저희는 같은 팀만 해서 정말 여유롭고 편하게 시간 을 즐겼답니다. 원매니저님께서 중간중간 사진도 너무 멋지게 찍어주시고, 다방면으로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 에 더 편안하고 즐겁게 액티비티즐겼어요. 도착한 kahung beach도 보자마자 감탄이 나올정도로 아름다운 섬이였어요. 스노쿨링하며 물고기떼도 많이 보고 다양한 물고기들도 많이 있었어요. 선상요트체험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소중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함께해주신 원매니저님최고 입니다.
gksrnr** | 2022년 05월 13일
Bhandari Resort & Spa (13)
마사지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거라 같이 받는데 저는 졸다가 깨다 했었네요! 느낌이 좋았었나봐요.. 저도 모 르게 잠이 들어서..ㅋㅋㅋ 남편은 역시 태국이라며 세 상 행복해했어요 국내도 이런데가..없지? 하면서ㅎㅎ 말로만 듣던 태국마사지를 받아보니 느낌이 색다르네 요! 마무리로 스트레칭..캬.. 다받고 나오면 밤이라 조 명덕에 정말 아름답습니다. 찰리 너무 감사해요❤
gksrnr** | 2022년 05월 1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이거슨 스릴이 있어야 제맛 바퀴가 들려도 쓰러지지만 않게 다치지만 않으면 소리가 안나올 수 없는, , 또 타고 싶어요
gksrnr** | 2022년 05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찰리가 적극추천 해줘서 호기심에 아무 기대없이 경험 을 해본결과, 안탔으면 후회했을꺼고 기대를 안해서 더 벅차오르는 기분이 였어요! 평소 신경쓰지않던 사소한 새소리와 흐르는 물소리 그외에도 개구리나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는 다양한소 리와 잠자고 있는 뱀도 보고 너무나 평온 그 자체 였어 요! 눈을 감고 감상하고 뗏목을 체감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 다시는 못느낄 그런 ㅎㅎ 일단 한번 타보세요 행복합니다
joa17** | 2022년 05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찰리와 미스터 맛 덕분에 인생샷도 건지고 VIP대접받으며 완벽한 로맨틱 디너를 즐길 수 있었어요!! 비와서 야외에서 는 못했지만 비그치면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쏘굿~!
day13** | 2022년 05월 12일
팡아 짚라인 (66)
와이프가 대 만족!!! 저는 좀 무서웠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두셔서 극복!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짚라인을 즐기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짚라인을 타서 하늘의 바람을 느끼고 그 후 그 열기를 레프팅으로 시원하게 날릴수 있게 해주신 찰리 매니저님 센스 크 !!!
day13** | 2022년 05월 12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우리도 하고싶었고 챨리매니저님도 추천해주신 레프팅!! 4인 기준인데 2인으로 이용하게 해주신 매니저님 능력 크 개인적으로는 레프팅이 제일 재밌었어요!!! 머리에 장식해주셔서 왕처럼 다닐수 있게 해주시고 와이프랑 저랑 둘다 완전 만족!! 더운데 시원함을 느끼며 익사이팅하게 허니문 즐겨보시죠!
day13** | 2022년 05월 1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액티비티하면 ATV아닐까요. 시원한 바람. 스로틀 땅기는 손맛!! 나무사이를 헤집어 다니며 자연바람을 느끼는곳. 계곡물로 지나가는 시원함까지!!! 와이프 뒤에 탈때의 스릴도 포함해서! 후회 안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