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2)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5박 7일 카오락 로빈슨 호텔 일정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임산부라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진짜 만족한 여행이였고, 우기인데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영수매니저님, 진철매니저님, 바다매니저님 매니저분들도 다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푸켓 일정으로 또 오고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당~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푸켓 너티누리 (103)
일정 중 너티누리라는 폭립 전문 식당에도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특히 폭립은 양념이 진하고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매장 분위기도 활기찼고, 식사 시간에 맞춰 비교적 원활하게 식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코코넛 칵테일을 주문하면 춤을 추셔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현지 레스토랑에서 랍스터를 포함한 해산물 요리가 제공되었고, 식사 중간에는 불쇼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분위기를 위한 연출이 잘 되어 있었고, 사진을 찍다보면 음식이 금방 나와 식사 자체는 크게 불편함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비가와서 해변에서 식사는 할 수 없었지만 아쉬운대로 해변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임산부는 atv를 참여하지 못한다고 하여 아쉽지만 패키지 일정 중 뱀부래프팅을 경험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오히려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색깔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대나무 뗏목 위에서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르며 푸켓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고, 비가 만들어주는 정글의 고요한 분위기와 물소리가 어우러져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5박 7일 푸켓 & 카오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최영수 팀장님, 안진철 차장님, 그리고 바다 매니저님까지 세 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는 뷰와 시설 모두 훌륭했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일정에 잘 녹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충분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패키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5박 7일 푸켓 & 카오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최영수 팀장님, 안진철 차장님, 그리고 바다 매니저님까지 세 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는 뷰와 시설 모두 훌륭했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일정에 잘 녹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충분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패키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dlstjd** | 2025년 06월 27일
푸켓 너티누리 (103)
태국 푸켓 최고의 맛집 너티구리를 소개시켜주신 YS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입안에서 눈녹듯 살살 녹는 폭립 튀김장인이 요리한 듯 잘 튀겨진 만두 먹자마자 어릴 적 가던 포장마차가 생각나는 닭꼬치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입니다 한국 귀국해서도 생각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