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ymkim36** | 2025년 03월 29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저희 커플이 이번에 태국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던 가장 큰 이유가 시밀란 섬입니다 보자마자 와!! 여기는 꼭 가야지 라고 생각해서 오게 되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임팩트가 가장 컸습니다!! 바다색이 인터넷에서 보던 바로 그 색이어서 너무 아름다웠고 모래는 모래같지 않게 너무 고왔고 색도 너무 이뻤어요!! 스노쿨링 할때는 YS팀장님, Paul가이드님이 운좋으면 거북이도 볼수있다고 하셨는데 바다거북이도 보고 물고기 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다른섬에선 강아지만한 큰 도마뱀을 가까이에서 볼수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
ymkim36** | 2025년 03월 29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70)
해외여행이 익숙치 않은 저희 둘 커플에게 이번 태국 여행은 많은 것을 처음으로 접할 수 있었던 허니문 여행이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추천 코스를 자세히 설명해주시며 추천하는 이유까지 다 알려주시던 인맥왕 ys팀장님 태국에서 망고스틴을 먹고싶다고 지나가는 말로 했더니 제철도 아닌데 몰래 구해다주셨던 잘생긴 폴 매니저님 진짜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ㅠ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시장구경이나 야경을 볼 수 있었던, 풀장이 숙소 바로 앞에 있어 인상깊었던 카오락 여행 인피니티 풀과 개인 풀장이 있는 엄청난 컨디션의 푸켓 아마타라 호텔까지! 나중에 태국에 또 놀러올 때 꼭 다시 연락드리고싶어용!! ㅎㅎ 이번 여행에 좋은 기억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ys팀장님 폴매니저님 그리고 선샤인투어 감사합니다!!
ohsda6** | 2025년 03월 2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가족여행으루 또올께요>ㅁ
ohsda6** | 2025년 03월 28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허니문투어의 꽃같은 투어였습니다!!! 우리는 정말 아롬디(기분좋다)한 투어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ㅜ좋았고!! 랍스터 살이 탱글탱글 맛있었습니다!! 행복한 허니문 잘보내다 갑니다~ 2년뒤에 또올께요~!!
ohsda6** | 2025년 03월 2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에메랄드에메랄드 말로만 들어봤지!! 눈으로보고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예뻤습니다!!! 거북이도 보고 물고기도 보고!! 물공포증이 있어서ㅠ 걱정했는데 씨밀란 가이드님이 너무ㅜ잘챙겨주셔서ㅠ 너무 행복했습니다!!! >ㅁ
ohsda6** | 2025년 03월 28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2)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ㅁ^ 굉장히 안전하게 스냅사진도 함께 찍으면서~ 포토스팟 3곳을 투어했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을 확인했는데 너무 잘찍어주십니다!!! 2주뒤에 스냅사진을 받을수 있다고 했는데요~ 너무나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땡모빤!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추천왕추천합니다!!!!! >ㅁ
super95** | 2025년 03월 28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2)
카오락 구경 적당히 하기 좋은 코스인거같아요 도시자체가 시골이다보니 코스에서 직접 골라준대로 가는게 동선도 효율적이고 벌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같이 가주신 스냅 작가님 사진이 넘 맘에들어써요 ㅎㅎ
super95** | 2025년 03월 28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래프팅 죤잼 운전하시는 분들 그냥 고이다 못해 썩어서 안전사고 걱정 전혀없고요 그냥 노저어라 말아라 몸짓발짓으로 다 알려주시니 말만 잘듣고 타기만 잘타면 익스트림 체험 끝판왕 입니다 시원하기도 엄청시원하고 중간중간 보는 태국 정글 풍경이 기가막혀요
wjsgpdl** | 2025년 03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나이가 나이인지라 오빠도 저도 체력도 안되고 오빠는 디스크에 저는 부종을 달고 살아요ㅋㅋ그래서 평소에도 마사지 너무 좋아하고 한국에서 태국 마사지샵 실장으로 일한 경력이있는 한사람으로서 일일 일마사지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AROM:D 부장님이 그날 일정에따라서 추천해주시는 마사지코스 정말 경력자분은 머가 달라도 다르더라구요 너무너무 좋아서 와우~대박~너무좋다~ 만 연신외처댔던 오빠와 나ㅋ AROM:D 부장님 덕분에 일정 다 소화하고 컨디션 완전 최고를 유지할수 있었어요~ 너무 상냥하시고 하나하나 진철하게 설명해주시고 마사지 갈때마다 낙낙 바오바오 여여를 외치기던 AROM:D 부장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ㅋ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AROM:D 부장님 ????
super95** | 2025년 03월 28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6)
코끼리 좋아하시는분은 몸이 아프더라도 진통제를 먹고서라도 체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태국와서 코끼리 안타봤다고하면 태국올 이유가 딱히 없을듯 싶습니다 그냥 코끼리는 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