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올드타운에 가보고싶기도 했고, 저희 투어 현지 가이드분은 사진도 찍어주신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찍으면서 '아니
이게 맞나? 이렇게 찍으면 이상하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보내주신 사진들 다 너무 잘나왔고, 올리는건 제가
편집을 못해서 뒷모습중에 고르다보니까 아쉽긴 한데 앞모습은 더 이쁘게 잘나왔어요 ㅠㅠ 올드타운에서 자유시간도 주
세요... 쇼핑도 하고 음료도 사먹고... 사진도 비디오도 예쁘게 편집해서 보내주시고... 이 투어를 고민하신다면 저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mir2**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113)
첫날에 저희가 옷이 없어서 카오락 야시장 꼭 가고싶었어요~!! 푸켓 야시장에 비해 작지만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기는 좋
고 옷을 사려면 가격을 너무 높게 불러서 다른 시장에서는 옷이 어느정도 가격인지 알아보고 흥정을 잘 해서 사는게 좋겠
더라구요 ㅎㅎ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돌아갈 때 맥주랑 모기기피제 같은것도 사가기에 좋았어요 ㅎㅎ
mir2**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30)
인기가 많다고 들었던 로맨틱 디너. 저는 사실 사진을 딱 봐도 진짜 못찍어서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예영주매니저님, 권
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가보니깐 진짜 저희가 사진을 못찍어서 마음이 아픈데 눈으로보면 더
아름답고, 더 좋고, 사진도 진짜 많이 찍게 되더라구요 저같은사람도. 추천드립니다 - 예쁜 사진을 남기고싶은 사람. 나
의 연인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싶은사람. 좋은 분위기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고싶은사람. 그냥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
mir2** |
2024년 03월 05일
푸켓 SPA(422)
오일 마사지도 너무 좋고, 얼굴부터 다리 끝까지 호화스럽게 마사지 한번 받아봤어요. 진짜 피로가 다 풀리고 기분도 너
무 좋아집니다. 여기엔 특히 스파에 한국인매니저님이 계셔서 더 필요한 점을 얘기하기도 편하고, 또 신경 많이 써주셔
서 직원분들도 더 잘 해주시는 거 같아요...! 로얄젤리 오일과 스크럽 받았는데 피로도 힐링 향도 힐링 피부도 힐링 너무
좋았어요.
glxkdl**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30)
로맨틱 디너 너무 좋았어요! 석양이 지는 바다에서 랍스터
와 와인을 곁들이니 정말 분위기도 좋고 행복에 취하는 기
분이였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너무 좋
았구여!! 여행의 마무리를 로맨틱 디너와 함께 하시길 강
추드려요!!
mir2**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잘 꾸며진 방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받으며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힐링되더라구요. 스크럽 받으니까 너무 부드러워져서
좋고, 오일은 다양한 향에, 향도 다 좋고, 지금 작성하면서도 또 받고싶어집니다. 마이카오락 스파가 제일 좋다고 추천해
주셨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짱짱
mir2** |
2024년 03월 0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15)
원래는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예영주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다녀왔는데 정말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태
국만의 가평(?)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용함, 한적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태
국의 나무도 보고 ㅎㅎ 계곡 놀러와서 텐트치고 노는 현지인도 보고 ㅎㅎ 물이 좀 말라서 오래탈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단점이라면 덜 스무~스하게 배가 흘러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ㅎㅎ
subinhan** |
2024년 03월 05일
팡아 계곡 래프팅(174)
후기에서 찰리님이름을 많이 봤었는데 와보니 제 담당자
가 찰리님이였던거있죠???? 그때부터 이 여행은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완전 성공!!!!!! 찰리님이 추천해주신것들 다
재미있었고 그중 계곡리프팅이 제일루 최고인것같습니다
익사이팅한거 좋아하시면 강추에영
yunji** |
2024년 03월 03일
푸켓 요트 투어(410)
신혼여행 감성의 사진을 남기려면 요트투어 강추입니
다! 사진도 잘나오고 여유롭게 섬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ONE 매니저님이 예약 실력자(?)셔
서 요트에 최소인원으로 편하게 즐기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yunji** |
2024년 03월 03일
푸켓 골프클럽 식사(20)
결혼준비하느랴 신혼여행 계획을 짜지 못했는데 원매
니저님이 찰떡같이 뷰 좋는 맛집을 골라주셔서 편하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입이 짧아 태국음식 걱정했는
데 다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