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csl51p** | 2024년 05월 05일
푸켓 SPA (422)
한국에서도 마사지란 마사지는 종류별로 찾아다니는 편이었는 데, 태국 도착하고 첫 스파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행 일정 중 에 여러번 더 방문했어요! 관리사분들이 기본적인 한국어 소통이 되기도 했고, 한국인 매 니저분께서 마사지 압 등은 괜찮은지 중간에 한번씩 체크해주 셔서 더 맘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갠적으로 관리는 오일+진주 파우더 조합 강추합니다ㅎㅎ
dlghkvud** | 2024년 05월 0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가고싶어도 기간이 잘 맞아야 갈수있다는 시밀란투어는 갈수있다면 무조건 가야한다구 생각해요!! 에메랄드빛 바다를 원없이 볼수있는 날이고 그 바다속에 서 하는 스노쿨링도 정말 재밌습니다 무조건 강추!
dlghkvud** | 2024년 05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석양지는 바다를 보며 먹을수있는 랍스타 코스❤️ 분위기에 취해 와인에 취해 더운줄도 모르고 신나게 즐기 고 왔어오!!!! 무조건 강추!!!
haekk05** | 2024년 05월 0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유유자적 물아일체 잔잔하게 신선놀음 나무위의 개구리나 지나가는 뱀이라거나 보기 힘든 것들을 생중계로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haekk05** | 2024년 05월 0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쪼-끔만 더 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정말 재밌게 잘 탔어요. 초보자들도 타기 쉽고 스텝분들 사진도 기가 막히게 잘 찍어주셨어요.
haekk05** | 2024년 05월 0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 여행에서 제일 만족도 높았던 시밀란섬투어!! 시기도 잘 맞춰와서 막차 제대로 타고 갑니당:) 더운 날이었지만 물 속에서 보내서 시원했고, 거북이까지 야무지게 봤어요.
haekk05** | 2024년 05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둘만의 시간에 집중할수 있게끔 방해하지 않으면서 모든걸 깔끔하게 진행해줬어요. 음식부터 사진까지!! 완벽했어요~
kimji38** | 2024년 05월 0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에 오기로 결심햇던 가장 큰 이유였던 시밀란섬 !! 시밀 란 막차타고 다녀왔어요 !!현지 투어업체도 재밌고 친절하셧어 여 !!3번의 스노쿨링 지이이인짜 힘들었지만 지이이이인짜 환 산적이였어요 !!! 카오락 여행내내 직원분들 만났던 모든 현지 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우 리 은영매니저님 ♡♡ 진짜 너무최고 매니져님 만나서ㅜ너무 행복한 허니문이였습니다 ♡
kimji38** | 2024년 05월 0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1일 1머사지를 목표하고 갔던터라 ..제일 많이 기대한 부분이 있어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1일1마사지는 못햇지만 그래도 호 텔에서 알차게 두번 풀코스로 야무지게 받았아요 ! 마사지는 길거리에서도 받을수 있었지만 .. 먼가 위생적이고 신뢰가는 테라피스트에게 받고 싶었는데 진짜 친절왕 ! 손맛왕 ! 마사지 는 마이카오락에서 받으세요 ~~^^
wj0812** | 2024년 05월 04일
푸켓 SPA (422)
집으로 가는날 마지막일정으로 푸켓스피 다녀왓어요~~ 첫날갓던 스파도 너무 좋앗지만 마지막날 스파는 진짜 대접받고 간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들엇어요~~ 마사지사 2분이 얼굴과 발을 같이해주시는데 진짜 극락입니 다! 현지인분들이 왜 가는지 알겟더라구요ㅎㅎ 제가 근육이 많이 뭉쳐잇고 불편한 부분만 쏙쏙 만져주시는데 스톤마사지 받다 저도 모르게 잠들엇습니다ㅋㅋ태국스파는 무 조건 하세여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