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미니랍스타 새우 풍경 등 빠지지않는 맛집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SPA (420)
진주가루가 상당히 효능있는듯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처음해보는 다이빙인데 한국인 (김종희)매니 저님의 교육으로 다이빙 성공했습니다. 산호와 물고기 등 이쁘네요^^
bjmi10** | 2024년 07월 26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6)
코끼리 꼭 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타 는 코끼리에 따라서 살짝 다를 수 있지만 저희가 탄 코끼 리 조련사님은 망고스틴을 따주셔서 코끼리 타면서 망고 스틴 까먹는 체험도 했어요!
bjmi10** | 2024년 07월 26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카오락에 머무는 동안 마이카오락 스파에서 마사지 총 2 번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잠이 솔솔… 혜수매니저님이 마사지 들어가기 전에 다 설명해주시고 전달해주셔서 편 하게 받고 왔습니당! 감사해요~~
geeffe** | 2024년 07월 26일
푸켓 SPA (420)
태국하면 마사지, 마사지하면 태국아니겠습니까 6박 8일 중 하루 빼고 1일 1마사지 결국 실천하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 역시 마사지의 본 고장 답게 정말 찐하게 마사지 경험을 하고 갑니다! 각 날마다 다른 상품으로 마사지를 진행했는데, 스크럽과 오일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가 품질 이 좋아서 마사지를 받고 나면 선크림, 수분크림 하나도 바를 필요없이 매끈한 피부가 되는걸 체험하고 깜짝 놀랐 어요! ???????? 푸켓 스파 직원부터 마사지사분들까지 어디 하나 친절하지 않은 분이 없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가 는 순간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 돌아 가도 마사지를 할 것 같긴 한데, 태국의 이 본토 마사지가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
geeffe** | 2024년 07월 26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4)
최고의 현지 포토그래퍼 James aka 찜! 과 함께한 시티투 어! 이날 하루는 찜의 가이드 아래 올드타운도 가고 유명 한 비치도 가고 프롬텝곶도 가고 빅부다도 가고 아주 푸켓 의 핵심 명소만을 골라 쏙쏙 알차게 다녀왔답니다???????? 뿐 만 아니라 찜은 전문 사진작가라서 저희가 명소마다 웨딩 촬영 수준의 스냅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어요! 저희를 배려 한다고 계속 KPOP도 틀어주고 정말 고생많으셨답니다 ㅎㅎ 단독 시티투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geeffe** | 2024년 07월 26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7)
푸켓 하면 빠통! 빠통하면 푸켓! 빠통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흥동네라고 보시면 돼요! 저녁 6시가 되면 바리 게이트를 치고(????주모 샷따 내려~!) 도로를 통제하면 푸 켓에 놀러온 전 세계 사람들이 너도나도 모이는 곳 이랍니 다! 그 전까지는 투어를 하며 중간중간 차로 다녀 로컬 감 성을 제대로 느끼진 못 했는데 푸켓의 밤거리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한국과 달리 태국은 대마가 합 법이라 자유를 만끽하며 돌아다녀도 뭔가 조심해야 하는 그런 분위기로 마음껏 못 느껴본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 래도 매니저님 동행하에 너무 안전하게 잘 다녀온 것 같아 요! 중간에 나무에 못 박는 내기를 했는데 고수 매니저님 을 저희가 이겼다는 사실 ㅎㅎ
geeffe** | 2024년 07월 26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8)
우리의 '팡아'!! 코끼리는 태국어로 창 이라고 하고, 저희 의 투어를 담당해준 코끼리는 팡아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 에요! 아이라고 하기엔 20살이 넘어 어른이긴 하지만요 ... ㅎㅎ 일단 그 동네에 코끼리를 한 마리씩 키우며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주인의 말을 잘 듣는 코끼리의 모습에 두 번 놀랬답니다???? 팡아를 타고 신나게 한 바퀴 돈 뒤 마지막에 아기 코끼리에게 바나나를 주는 체험도 했는데요 바나나를 주면 아기 코끼리가 뽀뽀 를 해준다는 사실..(위치는 볼 코 입 어딜지는 코끼리만 알 아요..????ㅎㅎ) 태국에서 코끼리는 수호신이래요! 그 수호 신을 타고 수호신에게 먹이도 주고 신의 기운을 듬뿍받아 잘 살겠습니다!
geeffe** | 2024년 07월 26일
푸켓 요트 투어 (407)
처음에 섬 투어에 스피드보트를 탈까했는데 요트 투어가 있어 고민끝에 요트 투어를 했어요!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 고 할 정도로 편안하게 섬에 들어가기도 했고 가면서 선원 들이 프로페셔널하게 사진도 찍어주고 거의 웨딩촬영 수 준의 스냅 실력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ㅎㅎ 그리고 돌아오 는 길에는 돛에 가려진 그늘에서 누워서 편안하게 잠에 들 수도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