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imjua** | 2023년 09월 13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스쿠버다이빙 진짜 완전 처음 해보는데 안전하게 잘 리드해주시고 날씨도 좋아서 물이 넘넘 맑았어요 정식으로 배워보고싶을만큼 좋았습니다!!!
kimjua** | 2023년 09월 13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7)
가이드님 덕분에 푸켓의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ㅎㅎㅎ 나이트투어 진짜 신났습니다 ~~ 가이드님께서 쏜 맥주도 꿀맛! 담에 푸켓오면 꼭 다시 가봐야할 장소에요
kimjua** | 2023년 09월 1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1)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넘넘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다들 너무 신기할만큼 예쁘고 ㅎㅎㅎ 추천합니다 ~
manner** | 2023년 09월 13일
푸켓 SPA (420)
제일 기억에 남은건 마시지와 스킨스쿠버 빠통투어였습니 다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후에 오실분 들이 있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Aabbcc1** | 2023년 09월 1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요번 여행에서의 최고의 만족도임!! 별백만가 주고싶음!!! 역시 호텔스파!!! 서비스도!! 마사지도!! 휼륭함!! 끝나고 마시는 티타임도ㅠ 좋았음!! 마사지 종류별로 다해봤는데!! 엠포러스파가 제일 최고였음♥︎♥︎ 완전 무조건 꼭 해봐야함!!! 허리디스크 있는데!! 도수치료는 쨉이 안됨!! 무조검 해보길!!!☆☆☆☆☆☆☆☆
Aabbcc1** | 2023년 09월 1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2)
로멘틱디너!!!!!! 완전!!추천함!! ATV, 뱀부, 로멘틱디너, 1일1마사지는 무조건 예약 1순위 였기 때문에!!!!♥︎♥︎♥︎ 오자마자 바로 예약해서 예약성공했음♥︎ 캐노피 아래에서 완전 쫀쫀탱탱!! 랍스터!! 분위기까지 최고였음!!! 무조건 해야함!! 제일 기억이 많이 남음~♥︎
Aabbcc1** | 2023년 09월 1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7)
대박 ATV!!!!!!! 추천함!! ATV 안하면 완전 후회함!!!! 한국에서 강원도에서 했던거보더 백만배!!!! 존잼임!!!!! 2명이서 같이 타면 재미없음;; 혼자 타봐야 재미를 알게됨!!! 우리는 사진도 동영상도 지대로 건짐!! 완전 오감만족 지대로임!!!!!♥︎♥︎♥︎
Aabbcc1** | 2023년 09월 1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4)
대박 뱀부투어!!!!!!! 추천함!! ATV, 뱀부, 로멘틱디너, 1일1마사지는 무조건 예약 1순위 였기 때문에!!!!♥︎♥︎♥︎ 오자마자 바로 예약해서 예약성공했음♥︎ ( 참고로 늦게한팀 예약 안되서 못함;; ) 사진은 예술이고!!!! 세로 가로 다 잘나옴!! 끝나고 나오는 즉석사진은!!! 무조건 사야함♥︎ 덤으로 작은 아마존~ 양옆으로 볼거리 가득함♥︎
Seusangm** | 2023년 09월 1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7)
약 15분? 20분정도 주어지는 ATV는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커플의 경우 2인승과 1인승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2인승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비용을 떠나서 첫 ATV라면 2인승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커플의 경우 중간에 서는 시간에 운전자를 바꿔서도 타보며,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젖어도 되는 옷과 신발, 최소한의 운동신경이 있으시다면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Seusangm** | 2023년 09월 10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늦은 밤 태국에 도착해 바로 숙소이동 후 기절하고 보내는 첫일정은 여유로운 오전 자유시간 뒤 오후 3시경에 진행된 호텔 마사지 였습니다. 태국이 워낙 마사지로 유명한 나라이다보니 한번쯤은 꼭 받으려고 계획한 마사지였고, 호텔 안에있는 샵에서 받기 전 매니져님 설명대로 직접 태국왕실옆 마사지 학교에서 전문적으로 교육을 이수한 마사지사 분들이 해주신 마사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메이 매니져님은 마사지 시술 전 높은 비용의 시술권유없이 우선 기본 마사지를 받아보고는 마음에 들면 다른 프로그램도 경험해보라며 편하게 여러 마사지 코스를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경험했습니다. 깨끗한 위생, 검증된 기술자, 밝고 깔끔하며 독립적인 시설까지, 한번쯤은 경험해 볼만한, 우리 커플의 첫 마사지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