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 처음에 안할랬는데, 한국이랑은 차원이다르다던데 역시 cc매니저님 말은 믿고봅니다
한국은 평판도로수준 ㅋㅋㅋ 고무나무 구경할때 빼고는 하나도 안더웠어요 ㅎㅎ 겁 많은데, 비탈길에선 현지인 한분이
서계셔서 천천히~ 하면서 잡아주시고 사진 찍는것도 엄청 많이 찍어주시고 계속 웃고 계시는데 타는 내내 너무 기분 좋
더라구용 ㅎㅎㅎㅎ 한국에서 atv 많이 타봐서 지루할까봐 안탈랬다가 탔는데 이쁜 사진 많이 득템하고 재밌었어요 !! ㅎ
ㅎㅎㅎ
bhjkmj05** |
2024년 05월 1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9)
태국이라고 바다가 다 맑고 이쁘진 않아용, 시밀란 괜히 소문나고 사람많은게 아닌것 같아요, 진짜 바다만 봐도 우와 소
리나오고 힐링이되요 !! 스노쿨링이 생각했던것 만큼 스릴있진 않았지만 겁많은 분들도 가이드분들이 마크해주시고 추
억될만한게 많아요ㅎㅎㅎ 시밀란섬 풀숲보다보면 비아왁인가 도마뱀큰거 다니고, 배에서 주는 코코넛아이스크림 잊을
수가 없는 맛이고(두번먹음) 막찍어도 사진이쁘고 배타기전에 먹는 닭죽 한국생각나게맛있고~~~~ 언제 이런 이쁜바
다를 보겠나 해서 비싸도 가본건데, 솔직히 최고였다 까진 아니지만 안갔으면 후회했을것 같습니닿ㅎ 특히나 매니저님
께서 갈때 올때 부모님처럼 앞에서 손흔들어주고 기다려 주시는것도 갬동갬동 ♥ cc 알라븅♥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요트 투어(407)
처음 타보는 요트였는데 분위기 내며 자연경관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스텝분들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요트투어 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듭니다.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71)
이 공연을 보면 트렌스젠더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
화려한 무대 화려한 조명 숙련된 배우들의 하모니 어깨춤이 절
로나는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잊을 수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돌고래 쇼(33)
돌고래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였습니다.
돌고래가 이거까지한다고??? 놓치지 마세요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너티누리(98)
돼지바베큐가 일품이고 다른메뉴도 만만치않게 맛있었습니
다. 신나는 공연과 함께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자리였습니다.
sksrlw** |
2024년 05월 10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67)
50주년을 맞이한 깐앵 레스토랑
긴 시간을 이어온 만큼 분위기와 맛 또한 아주 좋습니다.
오랜시간 무언가를 한다는건 다 이유가 있는 법 입니다.
분위기와 맛 두가지를 모두 잡고 싶으시다면 깐앵 추천합니다.
sksrlw** |
2024년 05월 10일
푸켓 SPA(420)
긴 비행시간과 결혼식을 마치고 왔기 때문에 마사지는 무조건
받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받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
다. 한국에서도 마사지를 즐겨받았지만 푸켓에서 받은 마사지
는 차원이 다릅니다. 태국에서 유명한 진주,로열제리, 코코넛
등으로 만든 오일과 스크럽을 활용한 마사지!!!
특히 진주로 마사지를 받으니 혈색도 좋아지는거같고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고 여행기간동안 마사지를 총 3번 받았는데 3번
다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푸켓오면 다음에도 찾아오고싶네요
kimhoo** |
2024년 05월 09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14)
5월의 푸켓은 덥습니다. 그래서 투어함에 덥고 찝찝함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사님께서 스냅촬영까지 겸해서 같이 투어를 돌았는데
푸켓의 날씨마냥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 중간중간 사진
을 보여주시는데 더운 생각이 확 가실 정도로 잘 찍습니
다.
처음에는 더운 날씨에 무슨 투어냐 했지만, 후회되지않는
선택이 되실겁니다!
kimhoo** |
2024년 05월 09일
푸켓 골프클럽 식사(20)
특유의 넓은 뷰가 보이는 골프클럽 내 식당입니다.
태국음식을 처음 겪어본 사람도 먹기 좋은 식당이고 여행
첫 코스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더운건 푸켓의 기본 세팅값!! 그러나 식당은 시원하니 식
사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