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nam9410** | 2024년 05월 1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솔직히 카오락의 목적은 시밀란 투어입니다 수영도 못하고 배멀미가 심한 사람인데 이런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색은 살면서 정말 보기 힘들 것 같아 신혼여행으로 놀러왔 습니다!! 모든걸 이겨내고 시밀란에 딱 가서 바다를 보는 순간 와 이거다 진짜,,,,너무 이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스노쿨링을 하는데 물속에 물고기와 모든게 다 너무 아름다 워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ㅠㅠㅠ신랑은 수영도 못하는애가 하루 종일 얼굴을 물속에 박고 구경만 하니까 너무 신기하다고 하더 라구용~~다른 부부들은 손잡고 같이 구경하는데 저는 신랑도 중요했지만, 이 모습을 이 시간동안 고이 담아가고싶어서 정신 없이 둥둥 떠다니기만 했네용!! 진짜 다음에 또 보내준다고하면 백번이라도 더 오고싶습니다!! 시밀란은 꼭 가보세용
kyk7** | 2024년 05월 1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2)
로맨틱 디너는 저희가 신행 가기 전부터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에 하나였는데, 정말 최고 그 잡채입니 다.. 분위기에 죽고 노을에 죽고 바다에 죽어요.. ㅠㅅㅠ 정말정말 강추강추강츄!! 입니다. 이게 예약이 정말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예영주, 최영수 매니저님들이 진짜 너무 좋은 날씨에 로맨틱 디너 예약해주셔서 저 희가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부부로서 내디 는 첫 걸음 카오락이라는 곳에 신혼여행을 오길 잘했 다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정말 뭘 안해도 앞에서 사 진 찍고 노을지는 분위기에 치얼스에요 (최고최고 말 해모해)
kyk7** | 2024년 05월 1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7)
생각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진짜 너무 재밌으니 다들 한번씩 꼭 타보세요!! 운전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타기 훨씬 수월하고, 면허 없는 분들도 물론 너무 잘 탈 수 있어요~~ 저는 신랑이랑 같이 탈까 고민했었는데, 친 절하신 현지분들과 또 예영주, 최영수 매니저님 덕분 에 용기내서 혼자 타보는 연습 몇 번 하니 금방 몸에 익더라구요!! 특히, 오토바이 로망이 있는 남편들한테 ATV는 아주 제격입니다ㅎㅎ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 고 개인별,커플별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포즈도 추천해주세요ㅎㅎ 좋은 경험 선물해주신 우리 매니저 님들 감사합니다ㅎㅎ
pmj04** | 2024년 05월 1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1)
이건 꼭 봐야해요 ㅎㅎ 최고입니다
pmj04** | 2024년 05월 13일
푸켓 요트 투어 (407)
많은 인원이 타는게 아니라서 좋았어요 ^^ 요트를 탈수 있는기회는 많이 없을거 같아요 ~ 한번 타보는거 강추입니다! 여자분들 머리는 꼭 묶고 타셔야 해요 ..???? 저는 풀고 탔다가 .. 사진찍을때 얼굴이 보이지 않았네요 ㅎㅎ
pmj04** | 2024년 05월 13일
푸켓 SPA (420)
와우 ~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꼭 마사지 받아야 해요 강추입니다 ????
wnsdl11** | 2024년 05월 1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4)
촬영해 주시는 사진작가님도 친절하시고 웨딩촬영처럼 잘 찍어주셔서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낸거 같네요 ㅎㅎ
wnsdl11** | 2024년 05월 12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자유일정인 날에 매니저님 추천으로 깐행을 갔는데 안갔 으면 엄청 후회 할뻔 했어요! 그중에서 타이거 새우회는 강추!! 여러가지 음식들도 다 맛있어서 엄청 만족한 곳 이었습니다^^ 그 비싸다는 소주를 5병이나 마셨네요 .. 푸켓오면 꼭 가야할 곳! 저녁에도 엄청 이쁠거 같아요!
wnsdl11** | 2024년 05월 12일
푸켓 SPA (420)
푸켓에오면 푸켓스파는 절대로 빼 먹으면 안될거 같아요! 개인취향에 맞게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마사지를 해 누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성가득이여서 너무 만 족했습니다!!!
bhjkmj05** | 2024년 05월 1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2)
일단 크레이피쉬를 맛볼수 있어서 가봐야겠다 했고 ㅎㅎ 해질녘 가니깐 7년 연애 끝에 결혼 한 우리도 낭만이라는게 생 기더라구욬ㅋㅋㅋ 서로 얘기도 많이하게 되고 분위기라는게 참 .. 신기합니당 ㅋㅋ 누가 모래 들어간다던데 바람불어도 저희 모래 1도 안 씹었구, 해질녘이라 시원했구 스파클링 샴페인 너무 맛있어서 큰 거 두병 깠네욬ㅋㅋㅋㅋㅋㅋ 웨이터?? 한분이 멀찍이 서 계시다가 잔 비면 오셔서 따라주시고 되게 있어보이던 시간이 였습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