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jkyy07** | 2024년 06월 2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7)
사실 뭐든 기대를 많이 갖고 가면 실망하기마련인데, 오히려 기대했던것보다 더 더 예뻐서 놀랐어요???? 사진으로 남기기위한것이아니라 둘이서 즐기는 그 시간 자체도 너무너무 분위기있고 감성터졌습니다! 카오락 여행오시는 분들 진짜 무조건 강추합니다???????? 그리고 직원들, 우리 매니저님까지 사진 너무예쁘게 잘찍 어주셔서 삼각대가 필요가없었어요ㅎㅎ 로맨틱디너 최고! 크레이피시 최고!!????????
Alfo6** | 2024년 06월 2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7)
카오락왔으면 무조건 꼭! 필수 코스입니다. 분위기 음식 그리고 석양이 아름다웠어요. 사진도 정말 이쁘게 찍어주시고 정말 후회를 느낄수 없는 곳이었어요.
dmsdl46** | 2024년 06월 21일
해양레포츠 / 엑티비티 / 공연 / 식사 / 이벤트 (15)
요트타고 바나나 비치에 들어가서 스노우쿨링, 체험다빙 체험하고 바나나 비치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 했습니다 역시 물놀이 하고 먹는 라면이 꿀맛!! 스노우쿨링도 다이빙도 다 처음해보는건데 CC매니저님께서 하나하나 차근히 설명해주셔서 금방 터득 할 수 있었어요 ㅎㅎ 해파리 한테 쏘였을때도 꼼꼼하신 CC매니저님이 바로 약이랑 연고 챙겨주셔서 별로 가렵지도 않고 금 방 가라앉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용 !!>
dmsdl46** | 2024년 06월 21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1)
트렌스젠더 공연이라 처음엔 고정관념때문에 괜찮을까..? 했는데 진짜 의상, 메이크업 , 안무, 스토리? 하나 빠짐없이 너무 완벽한 공연이였습니다 공연 끝나고도 여운이 크게 남았어요 ㅠㅠ 다들 몸매도 너무 좋고 얼굴도 이쁘고 .... 정말 남자였었다고? 할 정도로 이쁜언니들도 많습니 다 ㅠㅠ 근데 남편이 몸매이쁜 언니들을 보는데 질투 가 안납니다 ㅋㅋㅋ
dmsdl46** | 2024년 06월 21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날씨가 안좋아서 수중카메라 촬영은 못했지만 진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중 하나가 된것 같습 니다 ㅜㅠ 진짜 산호도 너무 이쁘고 니모랑 눈도 마주 치고 처음엔 입으로만 호흡해야하고 바다 깊은곳으로 들어가야하는 공포감이 컷는데 CC매니저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상 없이 재밋게 체험하고 왔습니다 ???? 진짜 꼭 해보세요 잊지못 할 추억입니다 ㅠㅠ 사진은 못 찍었어도 기억속에 평생 남을것 같아요 ❤️ ❤️
yera** | 2024년 06월 1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여행경험도 많지않은 집돌이 집순이가 결혼하여 신혼여행을 왔 는데 너무 스마트하고 경험많은 찰리 매니저님과 셀리 매니저님 의 원투에 어느샌가 여행에 스며 즐기고있습니다.. 와이프가 현재 임신중이라 다소 예민할수 있음에도 너무 즐거워 하고 특히 카오락스파는 임산부들에게도 좋다 하여 찰리&셀리 매니저님의 배려로 치료같은 스파를 즐기게되었습니다. 받고나면 하루의 피로가 날라가는 기분이라 중독될 지경입니다 ㅋㅋㅋ 5박7일동안 최대한 많이 치료받고가겠습니다 카오락스파 적극추천입니다 카오락스파 벼리~~다솟개 ~~~ 십점만점에.십점~~
phj89** | 2024년 06월 1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3)
너무나도 아쉬운 마지막 일정..???? 하지만 너무 알찬 투어 였습니다! 사진작가님께서도 센스있는 구도와 자세도 잡 아주시고 아름다운 사원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일정까지 안전하고 친절하게 또 여행 내내 지루하 지 않도록 즐겁게 안내해주신 YS매니저님, HJ매니저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평생 한번뿐인 신혼 여행 뜻깊고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 많이 가져갑니다 항 상 건강하시고 꼭 또 뵈러 갈게요???? 사랑합니다????❤️
phj89** | 2024년 06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06)
살면서 요트를 언제 타볼랑가 했는데 신혼여행에서 타볼 줄이야..❤️ 너무나도 좋았고 그냥 모든게 완벽한 배경이 였습니다 뭔가 럭셔리해진 기분..?ㅋㅋㅋㅋ 정말 여유롭 고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phj89** | 2024년 06월 14일
푸켓 씨워킹 (124)
씨워킹은 어떻게보면 제가 여행 와서 가장 큰 도전을 한 일정인데 너무나도 추천합니다! 겁 먹은게 창피할정도로 정말 안 무섭고 바닷속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느꼈던 시간 이였습니다~ 사진 찍어주신분도 너무 친절하고 재치있 으셔요???? 왕왕왕왕쫄보인 사람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phj89** | 2024년 06월 14일
푸켓 SPA (420)
씨워킹 후 바닷물로 절여지고 지친 몸을 푸켓 황제마사지 로 다 해결했습니다..(따봉)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고 깊은잠으로 중간중간 발작도 일으켜서 마사지사분께 살 짝 죄송했지만 그만큼 너무나도 편하고 개운한 시간이였 습니다???? YS매니저님_HJ매니저님 모두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