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7

dasom14** | 2024년 12월 2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카오락에서의 첫 스파라 너무 시원했어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했구요! 아쉬운건 역시나 하시는 분들에 따라 마사지 압이 달랐어여!
jjj87** | 2024년 12월 2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첫 일정으로 너무 좋았던 반얀 스파! 저희는 보통 일정전에 사전준비나, 미리 계획을 짜는데요. 여행 오기전부터 가장 기대한 스파를 첫번째 일정으로 잡았습 니다. 피부가 예민해서 국내에서 받을때 가끔 제품이 안맞아서 트러 블이 일어날때가 있는데, 여긴 스파전 가이드님이 천연성분 오 일을 직접 발라주시면서 설명및 체크를 해주시더라구요. [저희는 JY 가이드님 이셨어요.] 스파가 유명한 태국답게 굉장히 세심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받 고 왔습니다 :) 바쁜 일정전 첫닐은 무조건 스파 추천드려요. :)
joa03** | 2024년 12월 19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마사지 싫어하는 남편 첫 전신마사지 도전!!!! 프라이빗하게 커플끼리 받는 마사지 가이드님께서 마사지를 받다가 본인도 모르게 잠들면 그 건 마사지 아주 잘받는거라고 했는데 진짜 그걸 목격해서 웃겼습니다 분명 옆에서 쉴새없이 낙낙!! 바오바오~~ 하던 사람이 갑자기 코고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마사지는 싫다는 사람이 다음에 한번 더 받아볼까? 하는 말을 했다는것 만으로도 만족한 시간입니다!!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jyhs** | 2024년 12월 19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1일 1스파 절대 후회없어요???? 뭉친 근육, 피로, 스트레스 다 풀립니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꿀잠 자고 에너지 충전해서 가벼운 몸 으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cjf12** | 2024년 12월 1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다양한 오일별로 효능설명 자세히 들어가며 고르는 재미두 있었구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해 서 좋았어요ㅎㅎ 물론 마사지도 너무 잘 해주셔서 한 번만 받아두 피로가 쫙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당ㅎㅎ
uji020** | 2024년 12월 1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여행 첫 날 카오락 팡야 계곡 래프팅, 뱀부 래프팅과 정글ATV 투어같이 활동적이고 아드렌날린 폭팔하는 엑티비티를 마치고 물에 젖은 몸과 굳은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호텔 스파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이 워낙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 큰 기대 없이 스파장소로 들어갔는데 다양한 종류의 오일을 직접 만져보고 향도 맡아가며 선택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처음 들어보는 오일과 태국에서만 접할 수 있는 오일종류가 있어 고민하던 중 에 매니저님이 하나하나 오일의 효능과 향을 설명해 주셨고 오늘 내 몸 상태에 따른 알맞은 오일을 추천해 주셔서 이 용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어요! 특히 저에게 맞는 압을 가진 마사지사 분을 찾게 해주시려고 태국어로 통역해주시면서 저와 딱 맞는 분을 매칭해주셨어요 :)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심과 동시에 마사지 스킬이 완벽했습니다! 마사지 잘 못 받으면 다음날 몸살나고 그러는 데 이곳에 계신분들은 아픈 곳 하나 없이 내 몸의 뭉쳐있는 부분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시면서 찾아 풀어주셔서 바로 다음날도 같은 마사지사 분으로 선택했어요!! (첫날에 나에게 딱 맞는 마사지사님을 만나게 된면 매니저님께 말해보 세요ㅎㅎ 매니저님이 같은분으로 예약잡을 수 있게 도와주실꺼에요 키키) 샤워시설, 화장실, 스파내외부 인테리어, 마사지사님 그리고 매니저님의 소통능력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너무 만족스 러웠습니다!! :)
origai** | 2024년 12월 1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권일 매니저님이 첫번째 일정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첫번째 일정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간은 매우 편안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퍼지 는 은은한 향기와 잔잔한 음악, 그리고 적절한 온도가 더해져 마치 작은 힐링 공간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역 시 부드러운 터치로 시작되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는 데, 강도를 세게 요청하면 조절도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마사지가 익숙하지 않아 그대로 편안히 몸을 맡겼습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알게 모르게 쌓였던 피로가 스파에서 싹 풀리 며 여행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특히 여행의 첫 번째 일정으로 추천하고 싶은 스팟입니 다! 상쾌하고 여유로운 기분으로 여행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 았어요.
biryeong02** | 2024년 12월 1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ㅎㅎㅎ 마사지도 딱 적당선에서 너무 기분좋게 받고 특히 얼굴 마사지는 최고 ㅎㅎㅎ!! 스파에서 찍은 사진은 없어서 다른상품들 사진 몇장 첨부해요. 로맨틱디너도 분위기 너무 좋았고 뱀부리 프팅, 시밀란 모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 니다ㅎㅎ
ck19** | 2024년 12월 1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유능하신 매니저님 덕분에 첫날부터 바로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 았습니다. 친절하게 오일 종류 별로 설명도 다 해주시고 리뷰 이벤트도 받 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ㅎㅎ 마사지 하시는 분들도 경력이 엄청나신 것 같았습니다. 3일 내도록 받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eunmi5** | 2024년 12월 09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태어나서 처음 받는 스파~ 너무 시원하고 몸이 쫙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푸켓에 가서도 한번 더 받았지만 저는 카 오락에서 받았던 스파가 더 시원해서 계속 생각이 나네요 ~ 언젠가 또 가서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신혼여행 을 너무나 잘 챙겨주셨던 최영수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