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ATV 하러 간 김에 동선이 좋다고하여 갔는데 너무 만족!!
이번 여행중에 가장 맘에드는 일정이였어요 시원한 물에서 물따
라 내려가면서 조용하기도 하고 물소리 새소리와 풍경이 한국에
서는 볼수없던 풍경이였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내려가요! 다시
첫날로 돌아가더라도 뱀부 래프팅은 무조건 할거같아요 강추강
추
dasom14** |
2024년 12월 2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뱀부 래프팅 !
얼마나 잼나겠어?했찌만
재미보다 분위기를 느끼고 온전히 자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꼭 좋은 곡 1곡 담아서 뱀부타는동안 틀어보세요!
드디어 카오락에 왔다는 느낌이 드실거에용!!
솔민매니저님이 사진에 영혼을 담아 찍어주셔서
커플샷 건졌어요!!!!????????
skawldus01** |
2024년 12월 1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완전 힐링 그자체 뱀부 래프팅 다녀왔어요! 대기하는 중
에도 새소리 물소리에 물도 맑고 날씨도 좋았어요ㅎㅎ 출
발해고 간간히 물살 빠른 곳은 재미있고, 물고기 개구리
뱀 나비 등등 알려주셔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워낙 자연보면서 멍때리는거 좋아해서 아주 만족했습니
다 바지 젖는 것도 알고 가서 괜찮았는데 벌레 무서워하
시면 힘들지도 몰라요 거미랑 벌레랑 다리에 간간히 앉더
라구요ㅋㅋㅋㅋ 남편이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부탁드렸
는데 흔쾌히 해보라고 하시면서 사진도 찍어주냐고 물어
봐주시더라구요 친-절!! 해본 소감은 봉이 물을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주아주 무겁다고,, 힘들대요ㅋㅋㅋㅋ
캡틴 스트롱 맨~~????????????????하니까 웃으셨어요 예상보다 코
스도 길고 재밌어서 추천입니다!!!????
cjf12** |
2024년 12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햇빛 쨍쨍한 날 시원한 계곡물 위에서 타니깐 너무 좋
았어요ㅎㅎ 중간에 사진찍어서 액자로 받은것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psj12** |
2024년 12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너무 좋았어요!!
age05** |
2024년 12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저 사실 뱀부 래프팅 블로그에서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아름매니저님이 지금 12월이 건
기 아니고 하기시즌이라서 아직 물도 많고 유유자적 즐기
기 너무 좋다고 적극 추천하셨고
저희가 atv타고 가는 일정이라 동선상 정말 접근성이 좋다
고 말씀해주셔서 타러갔었습니다
진짜 빈말이 아니라 atv타시고 무조건 타러 가세여
엉덩이가 축축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데
atv타고 나서 더운데 뱀부 타면서 열도 식히고 시원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운전해 주시는 분이 진짜 한국말로 뱀뱀 하시는데 ㅋㅋㅋ
ㅋㅋ 뱀이 진짜 커서 좀 놀라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ck19** |
2024년 12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엔 안하
고 쉬려했는데 매니저님 적극추천으로 하게 됐습니다. 사진도 엄청 이쁘게
잘 나와요~ 안하면 후회할 뻔 했네요.
tndk77** |
2024년 12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뱀부 래프팅 할까말까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아주 탁
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저희 배를 운전?해주신 캡틴님도 아주 좋았고 한국에
서 경험 할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origai** |
2024년 12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뱀부 트래킹은 다시 첫날로 돌아간다 해도 꼭 선택하고 싶은 일
정입니다. 이색적이면서도 몸은 편하고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옷이 많이 젖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물이 거의
튀지 않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나와서
"이쁜 옷 입고 갈걸..." 하는 후회가 스멀스멀...
이 일정을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화장한
상태로 가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
다. 다만, 속에 방수가 되는 짧은 반바지를 입으시면 더욱 안심
하고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노를 저어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
시려는 배려가 느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이때부터 태국이 왜
'미소의 나라'로 불리는지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참...! 꼭 신랑을 가운데 태우세요...!(붙임 사진 참고)
sesi11** |
2024년 12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와이프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사진이졍..ㅎㅎ 인생샷 한 13장정도 건졌습니다 그 이후
와이프한테 극진한 대접을 받았답니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