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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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722

bleu18** | 2019년 11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일정 시작 처음 코스! 처음엔 할 만하나?했는데 조용하고 멋진 풍경 정말 끝내줬습니 다! 백문이 불여일견! 코스도 다른 팀에 긴 것 같고(개인적인 생각에ㅋㅋㅋ)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자연을 즐기는 재미와 중간중간 보이는 야생동물도 즐겨보세요! 중간에 찍어주는 사진은 잘 나온것같아 저희는 선택했어요!ㅋ ㅋㅋ 추억을 위해서는 추천드립니다!ㅋㅋㅋ
swatkll** | 2019년 11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처음 대나무뗏목을 탔을때 생각보다 단단한 느낌과 얕은 물살 에 대나무 사이에 물이 베어나와 시원했습니다. 경치는 정말 우 리나라에서 볼수없는 정글이나 아마존 같은 느낌이여서 신기했 고 마지막 도착지에 현지음식점에서 여러 음식들이 나왔는데 이색적이며 입맛에 맞게 먹을수 있을많큼 다양하게 나와 좋았 습니다.
skyk** | 2019년 11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신혼여행으로 온 카오락. 그리고 첫 시작으로 뱀부래프팅 고고싱~~^^ 기다란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ㅋ 앉자마자 엉덩이는 시원해지면서 정글속 탐험여행을 떠나볼까낭~~♡ 뗏목을 운전해주시는 분께서 나무위의 뱀을 가르칠때~ 꺄~~~~ 소리한번 질러주는 센스ㅋ 초록 초록한 풍경에 눈이 호강하고 맑은물과 공기에 크나큰 힐링~~ 너무 잔잔하지도 않고 또 너무 위험하지도 않고 적당히 즐길수있으니 누구나 재미있는 코스인듯하네요^^
ymeunmi3** | 2019년 11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첫일정으로 이렇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 너무 행복했어 요ㅠㅠㅠ그동안 일하랴 결혼준비하랴 힘들었던 마음들 이 싹 해소되는 기분이었어요!!!! 물 무서워하는 저에게도 너무너무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 었던 것 같아요!!
cojjo** | 2019년 11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한국의 계곡과는 차원이 다른, 정말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앞에 노 저어주시는분도 친절하시고 뱀 있다고 알려주시고 ㅋㅋㅋ 물살이 좀 센곳은 옆에 손잡이같은거 잡 으라고 알려주시고 이 뗏목을 타며 이 태국분들은 여유롭구 나를 좀 더 많이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가족분들과 다시 또 찾아오고싶네요~~^^
duddl01** | 2019년 11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물쌀도 쌔지도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정글에 온 느낌처럼 정글의법칙 찍는줄 잠시였지만 타보니 그렇게 짧은시간도 아니였구요 공기좋고 한번정도는 해볼만합니다 다만!! 앞에 노를 저어주시는분이...뒤에 손님생각은 조금 안하고 뱀만 찾고ㅜㅜ 나뭇가지 피하느라 신랑이 한마디는 하더라구요 색다른경험이라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kmkk2** | 2019년 11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이건 완전 힐링이였어요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나 은 근 스릴있는 구간들도 많았구요 ㅎㅎ 땟목 운전해주시는 현지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감이 갑니다..오가는길에 애리언니가 해준 태국역사 이야기도 넘나 재미있었어요 담엔 부모님 모시고 또 오고싶어요
fdoce**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자연이 주는 힐링 타임!! 뗏목 위에 앉아 햇살과 물소리의 어우러짐 속에 살포시 나를 맡겨 보는 시간이었다 근데 더 환상적인 건 우리가 뗏목을 타는 내내 날씨가 굿 이었다가 맛점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비가 내렸다능~~ 뗏목 타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아주신 애리언니의 촉에 박수를^ㅇ^ 완전 쵝오의 시간이었어요!!!!!!!!!!!!
mea2**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신랑이랑 뱀부 래프팅을타면서 무서울것같아서 긴장탔는데 생 각보다 물소리에 주변분위기가 너무좋았어요~! 나보다 신랑이 더좋아했던게 반전ㅋㅋ
ahyeon**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재미있었어요!! 물살이 쎄거나 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체험하기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