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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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722

bboyh**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카오락만의 정취를 느끼고, 여유롭고 시원하게 여행온 느낌을 온전히 즐길수 있었던 시간 이었어요 !! 적극 추천 합니다 !!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시고, 배 노저어주셨던 분도 즐겁고 재밌게 호응해주시면서 ㅋㅋㅋ 음악을 듣지 않았는데도 자연의 소리와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저희는 2명이 나란히 같이 앉아서 갔는데 더 좋았던거 같아용 !! 나무위에 또아리 틀고 자고있던 뱀까지 보았던 ㅋㅋㅋ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당 ~~
dbtl**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카오락선탁하길잘햇단생각이 이걸타면서느꼇어요 너무힐링되고 뱀부타기전 식사두너무맛나고 좋은시간이엿어요!!!
wjddo40** | 2019년 11월 1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엉덩이 젖는게 싫어서 안하려다 창 매니저님 추천으로 참여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한뻔 했네요 저희는 자연 구경한다고 노래도 2곡밖에 못들었지만 노래 한두곡 반복으로 틀면 그때 기억이 상기될거 같아요!
pek8710** | 2019년 11월 1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카오락 여행 가기전에 뱀부 래프팅은 안해야지 했는데 왠지 모를 지루함이 느껴질꺼같아서... 하지만!!! 매니저님 추천으로 하게된~ 하면서 느낀건 내가 한국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노래를 들으며 물따라 가는 여유로움!!! 둘만의 위한 뱀부♥ 둘만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했던 시간이였어요ㅎㅎ 안했으면 진짜 후회할뻔 했어요!! 적극추천 !!!!
Jeoo** | 2019년 11월 1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½
suzzi15**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딱타자마자 온세상에 우리둘뿐인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급류타는곳도 나오고 오로지 온전히 바람소리와 새소 리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하루하루가엄청 바쁘고 힘들었었는데 정말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almi30**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사실 이건 하고싶은 목록에 없었는뎅 다른거하는데 주변이라하고 진짜 좋다해서 그냥 한건데 헉! 이 여유로움은 머지!? 신나는걸 조아해서 생각안했는데 신랑이랑 생각보다 너무 만족했어요 매니저님 추천대로 저흰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타고 내려왔는데 풍경이며 물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신랑이랑 둘이 눕기도하고 아~ 이런 차분함도 좋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음악 강추~ 저희는 래프티 총쏘고 이런거 조아하는데 음악들으면 신랑이랑 타고 내려오는데 진짜 이게 쉬는건가 힐링인가 했어요 생가보다 너무 조아서 잘했다 싶더라구요
cwk7**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기대 안했는데 애나 매니저님 추천으로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경치도 좋고 수영하는 타임과 직접 노를 저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ha31** | 2019년 11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시원하고 해는쨍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앉아만있어도 기분좋 아졌던 뱀부 가끔씩 세지는 물살도재미있고 가만히 풍경을 즐 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hyeon06** | 2019년 11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첫 날 코스 ! 짧을줄 알았는데 은근 길어서 풍경도 보고 시원해서 좋았습니 다 ^^ 물 무서워해서 물근처에도 안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이건 괜찮아요 ㅎㅎ 다음에 또 오게되면 그때도 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