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7

spero12** | 2025년 02월 1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반야스파 1일1 마사지 받고싶어서 말씀드렸는데 KK매니저님이 2일 1마사지 추천해주셨어요ㅎㅎ듣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첫날은 몸 좀 풀고싶어서 오일+타이 낙낙(세게)받고 시밀란 다녀온 후에는 스크럽+오일 받았는데 스노쿨링하고 온 찝찝함이 다 사라져서 너무 행복했습니다:D 마지막날에는 오일2시간으로 피곤했던 몸 쫙~풀어주고 집가는길인데 여행 피로가 다 사라져서 다시 여행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마사지는 마이(MMI) 쌤에게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특히 손이 따뜻하셔서 절로 잠이 왔어요*-*한국에서도 마사지 많이 받는편인데 잠든건 처음이네요ㅎㅎ 다음에 카오락 여행오면 꼭 다시 들릴예정입니다!!!! 더불어...후기 쓰는김에 여행내내 잘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신 KK매니저님과...신해주 매니저님..♡ 사랑합니다????진짜 최고...ㅠㅠ갬동ㅠㅠ울언니재질이에여ㅠ 돈 열심히 모아서 또 놀러오겠습니다????????????????????????
unrkdals** | 2025년 02월 1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신해수 CC님을 따라 호텔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모든 태국에 진주,일랑일랑,로얄젤리 등등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고 콜라겐 팩도 최고입니다. 압 체크부터 모든 사람들의 압 체크를 도와주셨고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일 힘이 좋으신분한테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jjh33** | 2025년 02월 0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태국와서 처음 받아본 스파인데 한국에서 태국으로 넘어오면서 쌓였던 피로도가 싹 풀렸어요! 마사지사 분께서 틈틈히 아픈지 물어봐주시고 섬세하게 해주셔서 아프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skyas** | 2025년 02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반얀트리 스파 허니문 이야기] #1. 머리말 항공 지연으로 현지 새벽3시 숙소 도착 늦은 시간에도 아롬 매니저님이 밝게 맞이 하 셨다 사실 나는 공항 면세점에 슬리퍼 종일 돌아단 다고 발바닥 마비 퉁퉁부은 다리에 뾰루퉁...ㅎㅎ 첫 투어를 그래서 오전부터 반야트리 스파 추 천으로 gogo #2. 해조류 갈색 가루에 물을 적당히 넣고 쉐낏쉐낏 하더 니 끈적한 슬라임으로 변하면서 내 팔에 붙여 주 셧다. 느낌이 묘했는데 시원했엇다. #3. 하나의 오일 선택 아롬 매니저님께서 4가지 오일의 향과 설명을 해주셨다. > 로얄젤리: 신랑 초이스 > 코코넛: 신부 초이스 > 진주펄 > 일랑일랑 > 라텍스 각각 향을 맡아보고 선택! #4. 마사지 우리는 오일반 타이반 선택 마사지 받기전 디스크나 안좋은 부위를 미리 말하고 집중해 달라는 부위도 얘기 했었다. 나는 하체와 어깨!! 전체적으로 손맛을 흐느끼며 반은 현실 반은 잠 경계에 있었던 것 같다 ㅋㅋ ㅋ #5. 에필로그 > 낙낙: 쎄게 해주세요. > 바우바우: 살살 해주세요. > 여여: 마사지 원하는 부위 가르키며 여기 해 주세요. > 태국까지와서 마사지 놓치면 후회 할껄요?? Lost time is never found
** | 2025년 01월 2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다른 여행에서 로드 마사지 받고 나서 시원하지도 않고 시간 버린 느낌이라 이번 여행은 호텔 마사지로만 받자! 맘 먹고 왔는데 마침 CC매니저님이 마사지 맛집을 추천 해주셔서 이틀 연속 즐기고 왔습니당???????? 들어가기전 어떤 오일이 좋은지, 그리고 관리사님이 압 체크를 해주셔서 정말 만족할 수밖에 없는 관리였습니당 ???? 또 CC매니저님께서 부부들이 액티비티 후 바로 개운해질 수 있게 황금 시간대를 겟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 다???? 쏘 갬동???????? 특히 진주오일을 사용한 스크럽 관리는 카오락에 왔다면 한 번쯤은 꼭 해보는 것 추천입니다????
kcw02** | 2025년 01월 2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스파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오일 향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일정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스파는 꼭 받고 가셨으면 좋겠 어요~ 아무래도 해외라 조금 피곤하고 힘든데 그러한걸 줄여주면서 시원하기까지 하니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jou09** | 2025년 01월 2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마사지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봤었지만 여기 마사지는 천연 오일, 천연스크럽 모든게 완벽했습니 다. 마사지는 천국을 오갈정도의 마사지사였습니다.... 누워서 마사지 시작해서 어느순간 끝나있더라고요.... 알고보니...2시간 딥슬립...... 마사지는 여기다!!!! 점수 5점이 아쉽네요 10점 임다
kdyk** | 2025년 01월 2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낯선 태국을 왔을때 신해수 매니저님을 만나서 정말 큰 행 운이었습니다???? 카오락까지 가는 1시간 30분 동안 일정 브리핑과 한번에 체크인 되는 준비성까지!! 정말 프로페셔 널 하시고 열정도 많으셨습니다! 액티브티 활동+태국까지 온 피로가 한번에 풀리는 스파였 습니다!
choa042** | 2025년 01월 2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아니아니... 기대했지만 이정도로 기대보다 좋다니!!!!! 스파&마사지라 사진을 안찍었는데ㅜㅜ 진짜 너무시원하고 ! 제주공항에서부터 인천공항까지 인천공항에서부터 푸켓공항까지 장시간비행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셔서 너무 행복했습 니다:)
sojongb** | 2025년 01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스파 직원분들 되게 친절하시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