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song87** | 2022년 12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7)
비가 와서 야외에서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 가 안와서 해변가에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왜 로맨틱 디너라고 한줄 알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 기는 말해 뭐해요ㅠ❤️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파도소리 음악소리 완벽한 저녁이였습니다 ~ 날이 더 좋을때 해지는 시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찰리 매니저님의 추천덕에 첫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kjs35** | 2022년 12월 10일
출국 VIP페스트 트랙 & VIP라운지 (22)
포함되어있는지 몰랐던 서비스 인데 마지막날 에릭매니저 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공항가는 동안 마지막 담소와 공항에서 주의할 점 등등 알 차게 설명해주셨습니다.에릭 매니저님 덕분에 태국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kjs35** | 2022년 12월 09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1)
세계 3대쇼라고 들었어요. 사실 둘 다 트렌스젠더의 쇼라는것에 관심이 없어서 관람하 려 하지 않았으나 에릭매니저님께서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적극 추천해주셨는데 관람하고 나니 인정입니다. 공연을 보면 볼 수록 트렌스젠더라는 생각은 없고 그냥 하 나의 쇼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무대구성도 노래도 춤도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지인들한테 추천하려고요:)
kjs35** | 2022년 12월 09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풍부했던 푸켓일정에서 구경한 빠통거리는 신선하고 재밌 었습니다. 에릭매니저님이 추천하신 미니게임으로 같이 다 닌 팀들과 함께 재밌게 보냈습니다.
kjs35** | 2022년 12월 09일
푸켓 SPA (420)
태국에서 두번째로 받은 마사지였어요 전날 마이카오락에서 받은 오일 마사지 2시간이면 충분하 기에 황제스파는 따로 하지 않았어요 산호섬 다녀온 후에 한 마사지는 정말 꿀이였습니다. 총3번의 마사지중에 센딩날 전에 마지막으로 받은 마사지 는 정말 최고였던거같아요
kjs35** | 2022년 12월 09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3)
생에 두번째 체험다이빙 이였는데 저는 역시 무서웠어요ㅠ ㅠ 그래도 에릭 매니저님께서 스노쿨링으로 호흡법 익숙해 질때까지 잡아주시고 겁먹지 말고 용기만 있으면 할 수 있 다고 격려많이 해주셨어요! 덕분에 해외에서 다이빙 하고 싶어했단 남편이 만족해하기 에 흡족했어요
kjs35** | 2022년 12월 09일
푸켓 요트 투어 (406)
산호섬을 가며 여유롭던 시간도 좋고 보면서 가던 바다도 좋았습니다. 스노쿨링도 재미있었어요! 스쿠버다이빙은 역시 무서웠지 만 말미잘도 만지고 니모도 보고 무사히 살아돌아왔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점심 또한 맛있었어요. 여행 기간동안 먹은 파인애플 중에 산호섬에서 먹은게 가장 맛있었어요.
kjs35** | 2022년 12월 09일
압사라 (4)
타이식 런치 A세트,B세트 하나씩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 다! 향신료가 잘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입맛에 맞 았어요ㅎㅎ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kjs35** | 2022년 12월 0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처음 받는 오일 마사지였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러가기전에 에릭매니저님께서 체질에 맞는 오 일 설명도 충분히 해주시고 샵 도착해서 샘플도 한분씩 직 접 체험시켜주셔서 오일 선택하기 편했습니다. 마사지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2시간동안 편하 게 자고왔습니다. 최고에요 (팬티는 정말 놀랍습니다..하하)
kjs35** | 2022년 12월 0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0)
에릭 매니저님이 첫날 뱀부 래프팅과 ATV를 추천해주셨는 데 잔잔하게 탈 줄만 알았는데 잔잔함+중간중간 엉덩이가 젖는 생각지못한 재미를 느꼈습니다!ㅎㅎ 그리고 중간에 사공님이 나무에서 자고있는 뱀과 이구아나 의 위치를 알려주셔서 무서웠지만 신기한 경험이되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