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7

qjatn08** | 2025년 02월 2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첫날 늦게 도착해서 아무런 일정도 예약 못했는데 매니저이신 K.K가 센스있게 예약해 놓으신 반야호텔스파! 카오락에서 제일 잘한다는 말씀답게 긴 이동시간으로 쌓여있던 피로가 싹 풀려서 다른 일정들도 더 재밌게 즐길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날 시밀란투어를 다녀왓는데 아무래도 한국보다 염도가 높은 바다이다 보니 소금물에 절여진 피부가 많이 상한 상태엿는데 k.k가 스크럽 마사지를 추천하여 받아보았는데 정말 나이스한 추천이었습니다. K.k의 센스는 진짜 엄지척! 무엇보다 태국의 천연재료들의 효능을 직접 설명해주시고 마사지오일과 스크럽재료들을 직접 고를수있어서 더 뜻깊고 재밌었어요!
x131** | 2025년 02월 2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1일 1스파 너무나도 잘 즐기고 AROM.D 누님이 추천해주 신 카오락스파 한국에서 받은 스파는 스파가 아닐 정도로 너무 시원하고 피로가 확 풀렸어요~~ AROM.D 누님 감 사합니다!! 다른분들 여행오시면 AROM.D 누님 꼭 추천 드립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또 오게 되면 무조건 AROM.D 누님 뵐 겁니다~~ AROM.D 누님 덕분에 즐겁고 신나는 여행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my41** | 2025년 02월 2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Arom 님이 추천해주신 스파 정밀 좋았어용 안마를 싫어 했는데 Arom 님이 꼭꼭 태국오면 하셔야 한다해서 했는 데 피부도 좋아지고 피로도 풀리고 좋았어용
bdjsjw20** | 2025년 02월 2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신혼여행으로 찾아온 태국여행! 휴양목적에 걸맞게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크루시브 혜택과 넓은 풀장까지 잘 즐기고 갑니다! 또 트래블머니 사용에도 궁금한것, 목적과 시간간격 에 맞게 일정조율까지..! 각 커플분들께 맞춤추천까 지! 정말 부족하지 않은 서비스 제공해준 AROM.D 매 니저님! 먹을것에 진심이셔서 리조트에서나, 관광지 에서나 후회하지 않을 먹방 찌고 갑니다 ㅎㅎ 태국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또 생각날 것 같네요..ㅠ 아쉬움 가득 남기고 돌아갑니다ㅠ 좋은 추억 안고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jae23** | 2025년 02월 2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4박 6일 신혼여행으로 만나게 된 YS님과 Dia님 덕분에 카오락을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_^ 열심히 알아봐주시고, 더 좋은시간 보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2번째 허니문(?)의 기회가 있다면 그때도 저희 는 YS♡Dia님과 함께 할게요 ~!
dszs** | 2025년 02월 1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동남아 여러 곳을 다니면서 마사지를 받은 적이 종종 있었는데요~ 가본 가게 중에 가장 분위기가 좋았고 관리사님들도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셧어요 그래서 한 번 더 받으러 가고 싶어서 일정에도 없던 마지막 날 다른 가게도 예약을 해서 한 번 더 풀코스로 관리받았습니다~~ 정말 한국에서는 받아보기 힘든 가격에 실력 한마디로 가성비 좋고 실력도 좋아서 너 무 만족했습니다ㅎ~ㅎ
imho4** | 2025년 02월 1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너무 좋았어요. 매니저님 친절하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스파받는데 힘든점 하나 없었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했고 저도 너무 편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goldre** | 2025년 02월 1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여행 마지막날 푸켓에서 받은 스파 5박 7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스파인만큼 더 특별하게느 껴졌어요 따뜻한돌로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혈액순환되는느낌, 내 속 에있는 장기들이제자리 찾는기분ㅋㅋㅋㅋㅋㅋ 신랑은 처음엔 뜨겁다고 놀라더니 좀 지나니깐 몸이 노곤노곤 해졌데요ㅋㅋ 푸켓이라그런지 마사지사님도 한국말도 나름 잘하시고 여행에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하고시원한 스파였습니당!
goldre** | 2025년 02월 1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결혼준비와 신혼집 혼수가전 준비로 지치고 힘든 몸과맘을 힐 링하는시간~~~♡ 많은 신혼부부들상대하느라 덥고 지치실텐데 매사 친절하시고 설명 열심히 해주시는 아름매니저님 덕분에 즐거운허니문이었 습니다 반얀트리에서 마사지받는 모든날이 개운하고 좋았지만 특히 얼굴까지받은날은 하루종일 얼굴이 반짝반짝하고 정신도맑아 지는 기분ㅎㅎ 한국에서도 그리워질것같은 반얀트리언니들 손맛! 강추합니당????
spero12** | 2025년 02월 1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반야스파 1일1 마사지 받고싶어서 말씀드렸는데 KK매니저님이 2일 1마사지 추천해주셨어요ㅎㅎ듣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첫날은 몸 좀 풀고싶어서 오일+타이 낙낙(세게)받고 시밀란 다녀온 후에는 스크럽+오일 받았는데 스노쿨링하고 온 찝찝함이 다 사라져서 너무 행복했습니다:D 마지막날에는 오일2시간으로 피곤했던 몸 쫙~풀어주고 집가는길인데 여행 피로가 다 사라져서 다시 여행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마사지는 마이(MMI) 쌤에게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특히 손이 따뜻하셔서 절로 잠이 왔어요*-*한국에서도 마사지 많이 받는편인데 잠든건 처음이네요ㅎㅎ 다음에 카오락 여행오면 꼭 다시 들릴예정입니다!!!! +더불어...후기 쓰는김에 여행내내 잘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신 KK매니저님과...신해주 매니저님..♡ 사랑합니다♡♡ 진짜 최고...ㅠㅠ갬동ㅠㅠ야시장 가고싶다니까 시간내서 픽업해주신 KK매니저님☆살 탈까봐 썬크림 발라주고 긴 거입으라고 잔소리해주고 심심할까봐 퀴즈쇼 해주는 신해수 매니저님♡울언니재질이에여ㅠ 돈 열심히 모아서 또 놀러오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