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에 결혼식까지 치루신 고생 많이 히신 신랑 신부님
들 방문하셔서 피로를 확 푸세요. 강추 드립니당.. ㅎㅎ 마사
지 한번 받아보지 않았던 신랑조차 노곤함에 스르르 녹았어
요^^
sungny** |
2023년 06월 05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72)
처음에 젠더라고해서? 거부감 들줄 알았던 사이먼쇼
하지만 무엇? 전혀 거부감없고 왜이리 흥이나고 즐겁던지
ㅋㅋㅋㅋ 이쁘면 다 누나로 생각이바뀌네욬 그만큼 꼭 보
길 잘한거같아요 에릭실장님 덕분에 즐거운 경험이 됬어
요!! 감사해요
gowjr16** |
2023년 06월 05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22)
푸켓 여러군데를 돌면서 스냅사진까지 찍는다?!
완전 최고예요!!
사진작가님이 좋은곳에서 이쁘게 잘 찍어주시고
덤으로 멋진 풍경도 구경하고 너무 좋았어요!!
gowjr16** |
2023년 06월 05일
푸켓 SPA(429)
처음 받아보는 스파~
남에게 몸을 잘 내주지않았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
르더라구요
아주 편하게 마사지 받고 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인 매니져가 있으셔서 부담없었어요
마사지 받았더니 엄청 개운하고 시원해요
다음에 푸켓 여행온다면 또 한번 오고 싶은곳이예요!
지압마사지도 좋았고 아로마오일의 향도 넘 좋았어요
정말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
Egglov** |
2023년 06월 04일
푸켓 씨워킹(125)
저는 판타지를 좋아하고 심해로망(?) 과 바닷속판타지
를 좋아합니다 (최애영화_아쿠아맨 )
그래서 꼭 스노쿨링 다이빙 등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하려니까 무서우면 어떡하지 걱정됬어요ㅠㅠ
첨에 1~2분만 조금 무섭고
그담엔 신청한 사진 찍느라 정신없고
물꼬기가 왔다갔다해서 완전 귀여웠어요
씨워킹인데 10m워킹밖에 안될정도로 짧지만
그래도 넘 재밌고 저처럼 겁많으신분들도
충분히 하실수 있을것같아요!!
중간중간 팁주시고 용기주신 가이드 에릭실장님께 감
사를~~^^
Egglov** |
2023년 06월 04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77)
사건사고가 많다고 해서
쫄보의 마음에 불이 났었는데
든든한 에릭실장님과 가이드님동행으로
한국분들 근처에서만 있었어요^^
야시장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잠시나마 구경하고 태국시장 핫플을 느껴서 좋았습니
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