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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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722

yena09** | 2022년 12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좋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네요! 물도 좋고~ 자연광경도 넘나 좋긔
** | 2022년 12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정글 구경하는 느낌이에요 잔잔한 힐링타임! 뱀도 새도 구 경할수있고 여유로워요
mirdo** | 2022년 12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여행은 잔잔하게 시작하는게 좋죠~! 설레는 마음으로 잔잔하게 힐링할 수 있는 뱀부 래프팅이 첫 시작으로 아주 딱이었어요! 배를 직접 몰 필요도 없고 조용히 누워서 물소리 들으며 자 연을 만끽하기에 딱입니다. 시원한 강물에 발도 담가보고 중간중간 사공아저씨가 알려 주는 뱀 구경도 하고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seongm** | 2022년 12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생각보다 아주 좋았던 뱀부 래프팅!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이왕 카오락 온김에 해보자\' 하 고 체험해봤는데 아주 좋았어요! 꽤 긴 시간동안 대나무 위에 앉아 찰랑거리는 강물에 발을 잔잔히 적시면서 숲의 소리를 듣고 맑은 공기를 느꼈더니 마음이 고요해졌어요:) 물도 투명하고 중간중간 야생동물을 볼 기회가 있어서 마치 깊은 밀림 속을 여행하는것 같았습니다!! 할지말지 고민된다면 무조건 해봐도 좋을 체험이었어 요!!!
k03582** | 2022년 12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탔는데 너무 고요하고 조용해서 좋았 어용 미리 노래 다운 받고 가라고 알려주셔가지고 다운받아 서 들으면서 뱀부 탔는데 너무 좋았어용 맘 같아선 두세번 타고싶었어요
dhwlswjd** | 2022년 11월 3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잔잔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한국에선 못해볼 경험을 하고가네요~ 또 와도 선택했을 것 같아요 사진도 많이 남겨갑니다
tkddnjs59** | 2022년 11월 3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마을근처에 대나무 배타고 잔잔하게 돌아다니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왔습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유속있는 구간은 물이 좀 들어와서 엉덩이 조심해야되용 ㅎㅎㅎ 노래 틀어두고 잔잔하게 돌아다니면서 뱀도보고 찐 자연을 느끼고 왔어용 추천함미다
** | 2022년 11월 3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한국에서 래프팅 안해봤는데 한국가면 시시해서 못할것같 은 재미✨ 외쿸인들이랑 물싸움하랴 래프팅 하랴 시시할 틈이 없었숩미다 ㅎㅎ 다들 래프팅 하러 가시면 무조건 젖 을 각오하고 가세용 ㅎㅎ 물을 모아둿다 흘려보내면서 유속 만드는데 생각보다 엄청 빨랏구용 날도 흐릿해서 재미는 ✌️배~!! 가는길에 우리
dream33** | 2022년 11월 2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사실 크게 생각 안하고 기대치도 생각보단 낮았던 활동이었는데 너무 잔잔하고 숲 내음 즐기면서 편안히 타기에 너무 좋 았습니다! 날도 너무 좋았고 자연을 느끼기에도 충분했으며 속도도 잔잔하게 재밌게 잘 탈수 있엇습니다!!!!! 여유를 즐기기에 좋았던 코스 :)
tkgh** | 2022년 11월 2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찰리 매니저님\"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강물에 은 은하게 떠내려가는 기분이 신선놀음 하는 것 같았고 태국이 이 렇구나 하고 느낄 수 가 있었던 것 같아요 굳입니다 강력추천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