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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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722

mynamek** | 2023년 06월 1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여유롭게 힐링 그 자체였던 뱀부 래프팅 노래도 틀어놓고 잔잔한 물살을 따라 천천히 풍경 구경하 는데 조용하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 꼭 추천드립니당!
mkjusti** | 2023년 06월 0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잔잔한 물 위에서 조용히 둥둥 떠내려가는 기분, 천국이 따로 없 죠. 뱀 나올 때마다 원주민 뱃사공님이 한국말로 뱀 있다고 알려 주는 것도 뻘하게 터지는 묘미 ㅎㅎ
sungny** | 2023년 06월 0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비가온후 다음날이라 물살이 제법 있었고 물높이도 제법되 었다 그래서 빵댕이가 다 젖었지만 정글에 온거같은 느낌 에 잠시나마 힐링하며 행복했다ㅠㅠ 스케쥴 잘 짜주시고 추천해주신 에릭실장님 따봉 ㅋㅋㅋ
Egglov** | 2023년 06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비온다음날이라 물길이 쌔서 가끔 빵댕이가 젖었지만 즐거웠어요^^ 물색이 탁해서 정글느낌이었지만 배 몰아주시는 분께서 친절히 이끌어주셔서 안심하고 갔습니다!!
tame** | 2023년 06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날씨도 좋고 물도 시원하고 좋은날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롭 게 즐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초록초록한 자연풍경과 태국에서 행운의 상징인 도마뱀도 보고 뱀도 보고 그냥은 못봤을 텐데 노 저어주시는 분이 친 절하게 위치를 다 알려주셔서 눈여겨서 열심히 봤네요 ㅎㅎ
mimi41** | 2023년 05월 3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비가와서 물살이 잔잔하지 않아 더 즐거운 뱀부 ㅎㅎㅎ 저희는 뱀도 보고 개구리도보궄ㅋㅋㅋ 경치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이랍니당ㅎㅎㅎ 멋진 찰리 매니져님고ㅏ 아름다운 셀리매니져님의 탁월한 선택코스♡
biny01** | 2023년 05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첫 스케쥴로 뱀부래프팅 원래 여행 오기전 우리 계획엔 없었지만 매나저님이 강추 해주셔서 했는데 재밌었음 코스도 길고 자연과 함께 ㅋ 뱀도 보고 새끼인지 모르겠지만 작은 거북이도 봄 후기에 엉덩이가 살짝 젖는다고 했지만 ㅋ 엉덩이 뒤는 다 젖음 ㅋㅋ 그래도 재밌어서 옷 젖는거 일도 신경안씀 ㅋㅋㅋ
biny01** | 2023년 05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우리 신혼여행의 첫 코스 후기에 엉덩이만 살짝 젖는정도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갔는데 ㅋㅋㅋ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ㅋㅋㅋ 살짝까진 아니고 뒷부분은 다젖음 ㅋㅋㅋㅋ 여행오기전까진 뱀부래프팅은 할 생각이 없었는데 ㅋㅋ 매니저님이 추천 해주셔서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코스도 길어서 볼만했음 가는 도중에 비와서 비도 맞긴 했는데 그것도 나름 운치있고 좋음
meyongju** | 2023년 05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카오락에서만 즐길 수 있는 뱀부~ 이 날 비가와서 더욱더 운치있게 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센스있게 우비도 준비해주신 찰리 샐리부장님 쵝오! 있는 힘껏 다해서 노를 저어서 저희 부부 태워주신 분도 친 절 쵝오!
vnova1** | 2023년 05월 2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2)
나무 뗏목을 타고 자연을 관찰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뗏목을 타다가 중간중간 뱀이나 거 북이 같은 동물이나 두리안, 바나나 등 과일류도 가리 키면서 간만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