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 밤에 무서울 줄 알았는데 무섭지 않고 신나고 좋았
어요~~ 팀원들이랑 게임할 때도 재미있었어요!!
길거리에 호객행위?같은 게 있는데 전 그것도 기억에 남
고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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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
푸켓 씨워킹(125)
물을 엄청 무서워하는데, 무리없이 잘 해내고 왔어요!!
물을 무서워하지만 체험은 하고 싶다고 했더니 song매니
저님이 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신랑 손 잡
고 1:1로 잘 봐주셨어요 ㅎㅎ 감동!! 씨워킹 처음에는 무
서웠지만 안전요원들과 매니저님이 듬직해서 별탈없이
잘 해냈습니다 니모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