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2)
저희를 위해 땀까지 쏟으시며 열정적으로 촬영까지 해 주신 별명이 피피이신 투어가이드님과 함께한 시티투 어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빅 부다사원은 웅장하며 푸켓시내가 한눈에 담기는 듯한 시야를 줬습니다. 가는길에 코끼리도 눈으로보고, 사 원안에서 원숭이도 보고왔네요ㅎ 마지막 올드타운은 이름과는달리 아기자기하고 뭔가 푸켓과는 다른 느낌 을 주는것도있었어요! 너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 셔서 이게 투어가아니라 스냅촬영이라는 느낌이 들때 도있었지만...ㅋㅋㅋ 이날의 올드타운 석양뷰는 대단 했습니다. 용수가이드님의 추천도 좋았고, 투어가이드 의 만남운도 좋은...정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 다만 사진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커플이시라면 꼭 손선풍 기같은 땀을식힐수있는것과 휴지등등은 챙겨가시고, 빅부다사원은 짧은 치마, 민소매나 어깨가 들어나는 옷, 크롭티 등등은 입고 들어가실수없으니 미리 꼭 확 인하세요!!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씨워킹 (125)
요트투어 중 요트타고 바나나섬으로 가서 진행했슴니 다. 물을 무서워하지만 !!!!! 니모를 보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 깊지 않은 바다였는데도 산호 초, 니모, 줄무니 물고기, 야광물고기 등 마치 아쿠아 리움 안에 들어가있는거 같이 황홀했습니다. 입으로 숨을 못쉬는 저는 물에 들어가는게 수경을 쓰는 스노쿨 링도 무서웠는데 씨워킹 우주선 모양 모자는 정말 신기 하게 모든 호흡이 가능해서 무서움도 전혀 없이 잘 즐 기다가 왔어요!! 수압때문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도 터치가 안되서 사진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눈으로 충 분히 즐기고 왓습니당~~!!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 섬은 태국의 국립공원으로 정해져있고 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아주 예쁘고 깨 끗한 자연 그대로를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 까지 본 바다중에 가장 색이 예뻤습니다. 카오락, 푸켓 바다색 저리가라 였어요!! 태국인들도 인정하는 찐 에 메랄드 색의 예쁜 바다!! 투어가 루즈하지 않고 그렇다 고 너무 빡빡하지도 않습니다. 거북이 보고 싶으시면 태국 스피드보트 직원이 찾아줍니다. 해변에서 사진 찍고 푹 쉴 수 있는 시간도 주시고, 해변에서 쉴 사람들 과 트래킹 할 사람을 적어두시고 선택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 어서 영어로 소통이 조금 필요하지만 간단한 단어로도 문제 없고 위험한 일은 바디랭기쥐로도 가능하니깐ㅋ ㅋㅋ 마음 놓으시고 다녀와도 될것 같네요!
goeung**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시설도 넘 깔끔하고, 예뻤고 응대 해주시는 분들도, 마사지 도와주시는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 하시고, 열심히 해주셨어요!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여행사 대표님의 강력추천 코스 !!!! 카오락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야한다고했던 로맨틱디너를 다 녀온날 ... 최악의 경우를 먼저 보여주셨던 우리의 캡 틴 용수가이드님 ㅋㅋ 썬더비치.. 썬더뷰..!!!!!그래도 간다아!!!!! 다행스럽게도 정말 멋진 석양뷰, 맛있는 음 식과 함께 저희둘이 잘 즐기고 온거같네요! 날이 좋은 날 가도 좋지만, 좋지않아도 의미는 각자 찾기 나름인 거 같습니다. 날씨는 서로의 운에 맡겨봅시다~~~~로 맨틱한 저녁식사자리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네츄럴 스파 (황제코스) 정말 엄청 큰 방이 엄청 많은 마사지샵이였습니다!! 뜨거운 돌에 오일을 발라 몸을 문데 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했습니다. 역시 지디 매니 저님이 괜히 추천한게 아니였습니다!! 마사지샵 한국 인 대표님이 스크럽, 오일등 향과 효능에 대해서 자세 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껏 2시간30분을 즐기고 왔습 니다. 코스 받는 도중 2명의 마사지님이 절 케어해주시 는 걸 보고 아~~~이게 바로 황제놀이구만 했습니다. 옆에서 신랑은 정말 꿀잠을 자고 나왔습니다. 근육의 긴장을 살살 풀어주시면서 제대로된 릴렉스를 하고 온 것 같아요. 불편함이 있으면 중간에 테라피스트도 바 꿀수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에게 원하는 만큼 마사지 받고 오세요. 저희는 계속 만족스러워서 해주시는 분 으로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1. 스크럽+오일 마사지 // 마이 카오락 리조트에서 숙 박하지 않아도 로빈슨 리조트와 가까워서 이동이 불편 하지 않았습니다!! 선천 아토피 있는 저에게 스크럽 추 천해주셔서 도전해봤는데 한국처럼 박박 미는 게 아니 라, 부드럽게 각질정리 싹 해주시고 오일 마사지까지 받고 오니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게 없고 간지럽지 않 아서 좋았습니다. 아토피 있으신 분들 마사지에 스크 럽 추가 꼭 하세요!! 2. 폐이셜 + 타이마사지 // 시밀란 투어 다녀온 뒤 햇볕 에 탄 얼굴에 팩을 올려놓고 전신 타이로 꾹꾹 눌러주 니 온 몸에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집에 갈때 해초팩을 하나씩 더 챙겨주시는데 자기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얼굴 열감 내리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했어용!!
chul28**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2)
푸켓 현지인분께서 직접 호텔로 픽업 오셔서 여러 해변과 올드 타운에서 멋진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가보지 못한 여러 푸켓 명소들을 돌 아다니면서 설명도 듣고 추억들을 남기니 너무 좋았다~^^ 다시 푸켓에 오게 된다면 좋은 날에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투어 였다~bbb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7)
한마디로 흥등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술 먹고 싶으면 술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전 술매니아 아니니까 패스~~ 하지만 나름대로 볼만합니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9)
난생 처음으로 타본거라 좌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앞 뒤 가면서 움직이는 거라 어색하더군요 매니져님 말씀대로 리듬 맞쳐가면서 가는거라고 하니 그것도 재미있습니다. 뭣보다는 높이 차이가 커서 전망대로 착각할정도였네요 한점 낮게 주는 것는 코스가 조금 짧습니다 그점이 아쉬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