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 요트 투어 (410)
바나나섬으로 요트 투어 갔었는데 다행히 요트에 3팀만 탑승해 서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용ㅎㅎ 요트타고 바다 즐기기에 거리도 딱 적당하구, 요트 안에서 음료 랑 과일도 주셔서 좋았어요ㅎ 그리고 바나나섬에서 스노우쿨링하며 자유롭게 놀았는데 우리 끼리 시간보낼 수 있었어서 꽁냥꽁냥 재밌었네용ㅎ 점심식사는 국물종류는 향이 강하고 짜서 못먹었지만 다른건 다 맛있었답니당ㅎㅎ
zcjh** | 2023년 11월 23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깐앵씨푸드))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워 한정식을 먹을까 했지만 푸켓으로 여행왔으니 씨푸드를 즐겨보고자 선택했습니당 바다가 바로 코앞에 펼쳐져있고 느껴보지 못한 이국적느낌과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너무좋았어요 저희는 타이거새우 사시미, bbq 추가해 먹었는데 정말 환상이었어요ㅎ 한국가서도 생각날거같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22)
결혼식 준비하랴 식전까지 열일하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여 행을 왔는데 매일 스파 받으면서 피로가 싹~ 풀렸어요^^ 신부가 감기가 심해서 기침도 중간중간 했었는데 차분히 기다 려 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당ㅎㅎ 스파 시작전 설명을 한국분이 자세하게 해주셔서 오일 선택하 는데도 편하고 좋았습니당ㅎㅎ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단독 시티투어를 처음엔 안하려고 했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ㅎㅎ 여기저기 구경다니느라 사진을 여유있게 찍기란 쉽지 않았는데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해서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줘서 넘 좋았어요^^ 올드타운 도착하면 작가님께서 주차하실때 자유시간을 주시는 데 그때 꼭 간식을 드시길 추천드려요ㅎㅎ 저희는 엘르카페가서 크로와상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 너티누리 (99)
너티누리에서의 식사는 맛있었어용~ㅎㅎ 코코넛 음료는 저희 입맛에는 밍밍했지만, 폭립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폭립을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ㅎㅎ 밥에 작은그릇에 주는 소스 넣어 비벼 먹었더니 직원분이 굿이 라고 하더라구요~ㅎ 비벼먹는 것도 맛있었어요ㅎㅎ
enron**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22)
처음으로 이렇게 길게 마사지 받아봤어요. 3시간 짜리 황제스 파로 받아봤는데 코스로 진행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타이 마사 지 그리고 오일 마사지 발 마사지 라텍스팩 이랑 두피 마사지까 지 그리고 마지막에 진주 가루도 얼굴에 발라주시더라고요. 진짜 황제가 된기분 ????
enron** | 2023년 11월 23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처음에 라차섬 투어 할려고 했는데 KK 매니저님이 요트투어 추 천 해주시기도 했고 남편이 배멀미를 심하게 해서 스피드 보트 보다는 요트다 낫겠다 싶어 선택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인거 같 아요! 요트에서 KK매니저님이 열정적으로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찍어주시고 스노쿨링 하다가 성게가시에 찔렸는데 소독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허니문이라면 요트투어 완전 추 천드려요????
enron** | 2023년 11월 23일
푸켓 씨워킹 (124)
씨워킹 처음 해봤는데 완전 신세계!! 사진 찍는것도 신청했는데 사진도 엄청 열정있게 찍어주시고 빨리 한국가서 확인 해보고 싶어요!! 30분 정도 진행하는데 진짜 30분이 5분 같아요!! 물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신 KK 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했으면 완전 후회 할뻔 했어요. 완전 눈앞에서 니모를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enron** | 2023년 11월 23일
푸켓 돌고래 쇼 (33)
저희는 마사지랑 좀 안맞는거 같아서 안받고 돌고래 쇼 봤는데 진짜 너무 너무 잘한 선택이였어요!! 돌고래랑 물개 너무 귀엽 고 40분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 없이 봤네용 ! 돌고래 쇼 보고 다른팀은 스파 받으러 가는동안 제리 매니저님께서 다른 팀 스파 끝날때까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안내 해주셔서 너 무 감사했어요❤️❤️❤️❤️❤️
enron** | 2023년 11월 23일
푸켓 너티누리 (99)
매번 동행할때마다 큰웃음 선사해주신 제리 매니저님 너무 좋 았어요!! 그리고 숙소 근처에 있었던 너티누리 !! 음식 다 너무 맛있었어요~~ 숙소 근처였는데 왜 몰랐을까!! 할정도로 맛있 었습니다. 립도 너무 맛있고 코코넛 음료 완전 내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