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먼저 강추한다. 현지인이랑 같이 단독 투어하는거라서 현지인이 사진찍어주는데 사원 그리고 풍력단지 그리고 올드타운 같이 동행하는 데 추천하는 음료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간혹 한국말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는데 깜짝 놀랐다. 그만큼 교류가 많아서 그런가 싶었다. 무엇보다는 측흥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첫째로 안전위주로 가기때문에 믿고 갈수 있어서 좋았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너티누리 (99)
음식따라 호불호라서 그렇긴 한데 한국사람들은 역시 폭립은 사랑이더라. 나름대로 맛있고 좋았다. 다른 음식은 밥종류가 있는데 코코넛 향나는 밥도 있고 볶은 면도 있어서 먹을만했다. 재미있는게 간이 콘서트도 있는데 맘마미아 노래도 나오기도 한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씨워킹 (124)
씨워킹이 뭐지? 머리에 공기가 공급디는 헬멧을 쓰고 숨을 쉬면서 바다 바닥을 육지처럼 걸으며 수중 물고기나 풍경을 구경하는 수중 산 책이라고 하면 생각하면 된다. 간단하게 물고기 구경하고 싶다면 추천해드리지만 청력 압력따라 예민하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다. 아 그리고 맨살 노출보다는 긴옷을 입으라고 권유하고 싶다. 햇빛따라 살을 따갑게 느낄수 있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2)
솔직히 스파를 받기전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 거기에서는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할수 있겠지 만 개인적인 입장을 보자면 추천하고 싶다. 스파는 한번가지고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1일차, 2일차, 3일차를 받고 나면 피로를 풀리고 나면 휴양지를 돌아다녔던 발 걸음을 가벼워서 숙소안에서는 편한하게 잘 수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는 한국사람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스타일을 전달 할수 있어 안심할수 있다는 것이다.
ggomac**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2)
태국은 역시나 마사지가 유명한 만큼 매일같이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정말 앞뒤도 안보고 신청했고, 3 시간 내내 전신 스크럽 이후 전신 타이마사지, 얼굴 피부 케어, 온열찜질까지 정말 대만족했음~!!
ggomac** | 2023년 11월 24일
푸켓 너티누리 (99)
푸켓 너리누리~! 맛있는 먹거리와 재미있는 볼거리가 함 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현지 직원들이 음악에 맞춰 춤도 춰주시고 디저트 타임에선 미니 불쇼도 이어진다 ㅎ ㅎ 음식은 아웃백 음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ggomac**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무엇보다도 푸켓 단독 시티투어는 투어를 하는 것도 의미 가 있지만 보통 자유여행을 하더라도 별도의 사진을 찍어 줄 현지인을 찾아야 하는데, 태국 현지인 가이드가 4시간 이나 되는 장시간을 함께 하면서 사진을 찍어주신다. 완 전 대만족~~!!
ggomac**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사이먼 카바레 쇼는 말이 필요없이 무조건 강추~!! 안보고 가면 후회합니다.
ggomac** | 2023년 11월 23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4)
호기롭게 신청한 체험 다이빙~! 사진은 입수하기 전 사진 을 KK 매니저님께서 찍어주신건데 아마 입수하기 전까지 만 평가하자면 만점을 줄 수 있지만, 3점으로 평가했던 것은 다이빙을 처음 접하다보니 KK 매니저님께서 열심히 기본적인 설명은 해주셨지만 실전은 역시나 초보에게 어 려웠던게 현실이었습니다ㅜㅠ 태국 다이빙 실전가이드 께서 입수하기전에 기본기를 한번 점검하는 단계가 추가 되면 저희 같은 초보도 쉽게 체험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요. 저희는 초반에 수심이 깊어지는 단계에서 기압이 높 아질때 귀가 넘 아프기도 했고 아내가 과호흡증 증상이 와서 중도포기를 할수 밖에 없었어요ㅜ 체험도 좋지만 기 본 오리엔테이션이 중심이 되어도 좋을듯 합니다.
ggomac** | 2023년 11월 23일
푸켓 요트 투어 (410)
태어나 처음으로 요트를 타게 된지라 요트 투어를 신청했 을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할 정도로 기대를 했었어요. 보 통 기대를 한만큼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인 지 요트장에 정박해있는 럭셔리 보트를 실제로 보니 입이 떡하니 벌어질 정도로 멋진 요트였습니다~!! KK 매니저 님께서 멀미를 할까봐 허브도 발라주시고 요트 위에서 열 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도 한번 더 탈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