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thzt**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레프팅과는 또다른재미 잔잔하게 경치구경하면서 힐링하기 너 무좋았어요 최고최고!!
kthzt** | 2023년 11월 24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6)
태국오면 코끼리는 꼭한번 타보세요 생각보다 재밌고 사진건지기 좋아요 최고최고!!
kthzt**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와서 최고많이 기대하고 즐거웠던곳 눈으로 보고있으면서도 안믿기는 아름다운경치와 자연환경에 감탄하고 감동했어요 너무 최고최고!!!
kthzt**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분위기너무너무 좋고 노을도예쁘고 음식도맛있고 너무너무 친 절하고 즐겁게 잘먹었어요 최고최고!!!
kthzt**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살면서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 시원하고 최고 편안했습니다 최고최고!!
sujeong07**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2)
정말 어디에서도 받아볼수없었던 스파!! 카오락에서도 스파가 좋았는뎅 푸켓에서 받은 스파는 정말 잊을수가없었다.. 매니저님께서 스킬좋은??? 마사지사로 빼놓으라 부탁하셨다는데 정말이지 짱이였던!! 다음에도 또 받고싶은 욕구가…!!! 마이카오락 스파에서는 없었던 핫스톤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좋은곳 신청해주신 용수매니저님 감사합니당!!!!
sujeong07**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솔직히 요트투어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투어였는데 매니저님께서 꼭한번 해보라는 말에 신청 고고!!! 투어전날 비가많이와서 날이쫌 흐리긴했지만 덥지도 않고 요트에서도 직원분들이 열정적으로 사진찍어 주시는 바람 에 사진잘 찍지 않은 우리도 너무나 만족했던투어!! 그리고 바나나비치에서 개인시간 ! 매니저님이 알려주신대 로 물놀이후 바로 라면 사먹기!!! 진짜 꿀맛이였다! 매니저님께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생각지도 않았던 투어 추천해주셔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전날밤부터 스콜이 계속 이어지고있어서 걱정반 설렘 반으로 시작된 요트투어는 무한긍정 용수가이드님의 말씀처럼 오히려 좋은상황으로, 비가 와서 적당히 시 원하고 육지로 돌아오는 시간엔 해가 뜨는 완벽한날, 파도도 높지 않았던 날을 저희가 선물을 받았습니다ㅎ 운이 좋게도!!!!!(항상 가능한건 아니니 주의!!본인들 운에 맡겨봅니다~~) 요트에 용수 가이드님 팀으로 only 3팀만!!! 타게되어 구면인 같은 팀끼리 도란도란 수다떨며, 여유롭게 다녀온날이었어요! 용수가이드님 의 스케쥴조정 퍼펙굳굳!!! 현지 요트 선원분들은 모두 사진작가분들처럼 예쁘게 사진도 남겨주셔서 좋은 추 억을 하나더 남기고왔네요ㅎ 바나나섬 라면 존맛탱구 리입니다. 김치 챙겨가세요~~~꼭 드세요!!!명수 대로 드세요 ㅋㅋㅋㅋ 배멀미 걱정이 있으셔도 요트는 그정 도로 빠르게 다니지않아서 많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 아요! 저희에게 완벽한날을 선물해주신 용수가이드님 에게 감사드려요 :)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저희를 위해 땀까지 쏟으시며 열정적으로 촬영까지 해 주신 별명이 피피이신 투어가이드님과 함께한 시티투 어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빅 부다사원은 웅장하며 푸켓시내가 한눈에 담기는 듯한 시야를 줬습니다. 가는길에 코끼리도 눈으로보고, 사 원안에서 원숭이도 보고왔네요ㅎ 마지막 올드타운은 이름과는달리 아기자기하고 뭔가 푸켓과는 다른 느낌 을 주는것도있었어요! 너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 셔서 이게 투어가아니라 스냅촬영이라는 느낌이 들때 도있었지만...ㅋㅋㅋ 이날의 올드타운 석양뷰는 대단 했습니다. 용수가이드님의 추천도 좋았고, 투어가이드 의 만남운도 좋은...정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 다만 사진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커플이시라면 꼭 손선풍 기같은 땀을식힐수있는것과 휴지등등은 챙겨가시고, 빅부다사원은 짧은 치마, 민소매나 어깨가 들어나는 옷, 크롭티 등등은 입고 들어가실수없으니 미리 꼭 확 인하세요!!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씨워킹 (124)
요트투어 중 요트타고 바나나섬으로 가서 진행했슴니 다. 물을 무서워하지만 !!!!! 니모를 보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 깊지 않은 바다였는데도 산호 초, 니모, 줄무니 물고기, 야광물고기 등 마치 아쿠아 리움 안에 들어가있는거 같이 황홀했습니다. 입으로 숨을 못쉬는 저는 물에 들어가는게 수경을 쓰는 스노쿨 링도 무서웠는데 씨워킹 우주선 모양 모자는 정말 신기 하게 모든 호흡이 가능해서 무서움도 전혀 없이 잘 즐 기다가 왔어요!! 수압때문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도 터치가 안되서 사진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눈으로 충 분히 즐기고 왓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