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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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404

9372** | 2025년 0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04)
배멀미 걱정노우~~!!시원하고 바다위섬들도 구경하고 말 해뭐해요ㅋㅋ요트 굿굿~~!!!
skyas** | 2025년 0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04)
[푸켓 요트 투어 허니문 이야기] #1. 머리말 전날 시밀란의 멀미로 요트 투어에 대한 걱정이 심했다. 요트는 소수의 인원으로 소수의 커플 끼리 갈 수 있도록 아롬 매니져님의 큰그림!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 But 새벽부터 일어났다 ㅠ #2. 요트 탑승 요트에 탑승하면 선내 현지인분 께서 여러 포즈와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진 먼저 찍어주신다. 선상에 그물에 누우면서 바닷바람을 흐느끼며 즐겼다. 매니저님이 틀어주신 음악을 들으면서 두발 뻗고 쉴 수 있었다. 생각보다 요트는 멀미 느낌이 전혀 없었다. (사실 한 알 먹음...) 천천히 여유를 즐기면서 간단한 조식도 먹고 마눌과 오붓하게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3. 바나나 해변 매니저님의 센스있는 음악 나와라쏭을 듣고 요트에 내리고 도착한 바나나 비치. 당연하듯 에메랄드 빛 해변을 맞이하고 관광객들은 거의 안보였다. 이유는 센스넘치는 매니져님이 일찍 와서 해변과 가까운 테이블을 잡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그리고 비치배드 선취점 ㅎㅎ 여기는 수심이 얕아서 스노우쿨링 초보자에겐 매우 편했었다. 사람도 거의 없어서 거의 독차지로 요기조기 헤엄치며 다녔다. 물고기와 성게 구경하며 충분히 여유롭게 즐겼엇다!! 점심을 먹을때 쯤 관관객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게 보인다. 우리는 이미 놀거 다 놀고 밥먹고 있는데 ㅋㅋㅋ 심지어 요트에 수많은 사람들이 내리는 모습보면서 우리는 작은 인원에 눕고 다리뻗고 편하게 탈 수 있도록 예약 해주신 매니져님께 박수 짝짝 남들 우루루와서 놀기 시작 할 때 우리는 철수 ㅋㅋㅋ #5. 에필로그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래를 잡아 먹는다. > 매니져님의 빠른 출발의 이유 - 식당 해변가 자리 잡기 - 비치배드 선취점 - 관광객 몰리기 전에 모두 즐길 것 다 즐김 > 전세 낸 것 같은 아늑한 요트 > 성게가 엄청 커요... 가시 조심 > 산호초도 만만치 않게 아파요... 조심 Lost time is never found
eserr** | 2025년 01월 25일
푸켓 요트 투어 (404)
난생처음으로 요트를 타보았는데 이런 경험을 다시 겪기 는 힘들만큼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요트타고 도착한 바나나비치는 다른 해변보다 깨끗하고 즐길거리가 많은 완벽한 휴양지였습니디????
hyewon06** | 2025년 0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요트투어 진짜 최고였어요!!! 바다 색깔 너무너무 예쁘고???????? 요트 직원분들 사진 왜 이렇게 잘 찍어주시는지ㅋㅋ ㅋㅋ 가는동안 한국커플들만 있어서 한국 노래 틀어 주시고 요트투어하니까 아 정말 내가 푸켓에 있구나 실감이 확 나더라구요 스피드보트투어로 했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ㅎㅎㅎ
ektmd7** | 2025년 01월 13일
푸켓 요트 투어 (404)
해외에서 처음으로 요트 투어를 했는데 가장 소중한 사람과 이쁜 풍경을 보며 기분이 너무 행복했 는데 한국음악도 틀어주시고 축가도 틀어주시고 너무 행 복하고 재밌는 요트 투어 였습니다
Tongdak0** | 2025년 01월 12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요트는 처음 타봤네요 ! 운이 좋게 네 커플만 타서 여유롭 게 앉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갈 때 물과 음료가 무제한으 로 제공되고 현지분들이 갑자기 사진기사로 변해 각 위치 에서 타다다다 사진도 찍어주십니당 ㅎㅎㅎ 아롬 매니저님 디제이가 되어 요트와 분위기에 맞게 노래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 요트 내릴 때 가 최고예용 ㅋㅋㅋㅋ 한번 경험해 보세욥
jong39** | 2025년 01월 12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우선 프리이빗 요트라 우리 팀만 탈 수 있었던 부분이 정말 만 족스러웠습니다. 짐을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요트에 탑승 해 있는 사람이 적어서 널널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최 대 장점인 거 같습니다. 요트 타서 직원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 어주셨는데(우리끼리도 서로 사진 많이 찍어주는 걸 추천해요 ㅎㅎ) 사람이 많이 없으니 더 예쁜 사진 많이 건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수영복보다는 요트에서 사진 찍으면 예쁜 옷 입는 걸 추천해 주셨던 부분 정말 감사했고, 사진 찍을 때 쓸 소품도 준 비해 주셔서 소품 활용해서도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용! 매니저님 께서 요트를 사람이 비교적 적은 1부(이른 시간)로 예약을 해 주셔서 섬 도착해서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 보트가 아니다보니 멀미도 별로 없었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편 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코랄섬 도착해서 매니저님께서 저희 부부 사진도 예쁘게 많이 남겨주셨는데 요트에서보다 요 사진들이 더 좋았다는 ㅋㅋ !! 스노쿨링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 시고, 미래에 아이들에게 이렇게 알려주라고 하신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고 더 집중해서 듣게 되었네요 ㅎ 설명 잘 듣고는 물 무서워하는 신랑도 신나게 놀 수 있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긴 거 같아요. ㅎㅎ 물놀이 후에 먹은 점심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음식도 좋았지만 물놀이 후에 먹는 라면이 정말 꿀맛이었습니 당 ㅎㅎ! 여유로운 해변뷰 보며 식사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 습니다 ㅎㅎ 좋은 자리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니저 님 ㅎㅎㅎ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섬을 여러군데 가고 싶었지만 코랄 추천하셔서 갔어요~ 바다도 깨끗한 편이고 물고기 잘 보입니다~~ 스노쿨링은 꼭 하세여! 재밌습니당
edy52** | 2024년 12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신해수 매니저님 최고입니다 현지사는 지인이랑 여행 하는 기분이였어요 사람 마음을 울릴줄 아시는 분입니 다 완벽한 코스부터 케어까지,, 여행내내 정말 행복했 어요 혹시나 이 글 보시는 예비부부님들 꼭 신해수 매 니저님 매칭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신해수 매니저 님이랑 매칭 되신분들은 스쿠버 꼭 꼭 체험하세요 자격증이 카드지갑 3개에도 꽉찰정도로 있으신, 유일 한 일타강사입니다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요트 투어 (404)
요트투어도 신해수 매니저님 설명듣고 선택한 상품중 하나인 데요ㅎ 좋은 요트타고 3~40분정도 이동하면 바나나비치라고 섬에 있는 프라이빗 비치가 나오는데 물색깔이 에메랄드빛으 로 정말 예쁩니다ㅎ 섬에 도착해서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신해수 매니저님은 저희랑 직접 물속으로 들어오셔서 스노쿨링하는법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잘 못하는 사람들은 직접 데리고 물고기 많은 포인트로 데려가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게해주세요ㅎ 덕분에 스노쿨링도 즐겁게하고 밖에서도 커플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세요ㅎ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하면서 덕분에 사진 정말 많이 남겨왔던 좋은 투어상품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