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gjlee01** | 2024년 01월 1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에서 한시간 가량 들어간 시밀란섬! 영화에서만 보던 에메랄드빛 바닷가를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고 아쉽게도 거북이는 못봤지만 ㅠㅠ 예쁜 물고기들과 깊은 바닷속을 볼 수 있어서 최고였어 요! 김아름 매니저님, 송상협 매니저님, 그리고 플래닛투어 담당자 매니저님들이 너무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즐겁 게 다녀왔습니다 강추강추????????????
dksejrdud** | 2024년 01월 18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요트를 타고 바나나섬에 갔습니다 배멀미 많이 하셔도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파도가 몰아처도 심하지않고 안전합니다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스피드보트보다 는 느리지만 재미있고 사람도 별로 안탑니다 넓은요트 에 8명정도 타는거같네요 음료수와 과일도 나눠주시 구요 사진구도도 다 잡아주시고 찍어주십니다 티비에 나오는 재벌이 되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처음경험해보 았지만 매번올때마다 타고싶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 었습니다
dmswlfjqm** | 2024년 01월 18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물살도 세고 굉장히 빠른데 겁많은 저도 무섭지 않게 전문 스텝이 두분이나 함께하니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30-40분 정도 탄것같은데 체감 10분 ? 그정도로 정말 재밌 었습니다 ㅎㅎ
dksejrdud** | 2024년 01월 1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사륜 오토바이 강원도에서 한번 타본 경험으로 그럭저 럭 생각했지만 태국에서의 경험은 색달랐습니다 정글 숲을 지나고 스탭분들이 케어해 주시면서 얕은 강을 달 리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이런걸 한번도 타보지않았고 힘도 약하 고 겁도 많아서 처음에는 절대안한다고 하다가 한번해 보니 운전도 너무 쉽고 재미있었다고합니다 사진과 영 상을 잘찍어주셔서 굳이 사진기들고갈 필요없고 그냥 맘편히 즐기면 인생샷들이 카톡으로 막날라옵니다 매 니져분들 스탭분들 굉장히 열심히 도와주시고 다들 사 진 프로들인거같습니다 그냥 즐기세요 태국에서의 좋 은경험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리고싶네요
dmswlfjqm** | 2024년 01월 18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푸켓에 오면 꼭 봐야 한다는 사이먼 카바레 쇼 매니저님 추천으로 보러 갔는데 역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공연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저희 남편은 트젠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안 좋아서 처음엔 꺼렸지만 보고나니 한 예술분야로써 정말 멋지고 좋았다고 하네요 !
dmswlfjqm** | 2024년 01월 1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통유리에 뱀부숲으로 가려져 있어 처음엔 뭔가 바깥에서 보 일까 걱정됐지만 전문적인 마사지사에게 마사질 받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매니저님께서 오일 효능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셔서 좋 았고 오일도 너무 좋아요. 한국에서 비싸게 받는 마사지 보다 훨 씬 좋습니다 !! 다음날 일어나서 거울보니 피부에 광이나요 ㅎㅎ
dksejrdud** | 2024년 01월 1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친절하고 매니저님도 너무친절 합니다 호텔에서 바로 받는 마사지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일도 고를 수 있는데 설명을 잘해주 셔서 원하는 오일로 맞춰서 받을 수 있고 매니저분께서 마사지 받을 때에 쓸 수 있는 간단한 태국어 까지 가르 쳐 주셔서 문제없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받으면 받을 수록 너무 중독되어 하루종일 마사지만 받 고싶어질 만큼 좋습니다 너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john47**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에 방문하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밀란 섬 투어 때 문인거 같아요 :) 에메랄드 빛 바다에 퐁당하고 싶어서 안달복달이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ㅠㅠㅠㅠㅜ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물놀이 하고 왔습니다 :) 카오락의 맑은 물을 보고 있자면 시밀란투어 뿐만이 아니 라 스노쿨링 포함된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투어였습니다:)
john47**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마사지를 할지말지 너무 고 민됬는데 에릭실장님의 추천추천강력추천을 듣고 ... 허니문인 만큼 신랑에게 맞춰주려고 마사지&스파를 추가 했어요 :) 근데 막상 받고 나니 제 만족도가 더 높은건 왜인지 ㅋㅋㅋ ㅋㅋㅋㅋ 타이마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현지에서 받는 마사지는 무척 특별한 경험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 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 평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시고 안좋아하시는 분 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여 ㅎㅎㅎ
annk** | 2024년 01월 17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깊은 계곡에서 시작된 래프팅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물장난을 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