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wj0812** | 2024년 05월 0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0)
사실 로맨틱디너 별 기대없엇습니당..???? 날도 덥고 밖에서 밥먹는 것 자체가 힘들거라 생각햇던 넘나 현실적인 경상도여자라..ㅋㅋ신랑이 허니문이니 그래도 저런거 한번 해봐야하지 않겟냐 해서 다녀왓는데 분위기 미칩니다...사이가 더 좋아져요! 예쁜 석양도보고 할 얘기들도 더 많았던 것 같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물론 음식도 짱이예요????
wj0812** | 2024년 05월 0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 오시면 무조건 가세요!! 바다라 타는것도 걱정이엿고 재미없고 멀미할 것 같아서 안가고 싶엇는데 매니저언니가 여기는 무조건 가면 좋을거라 추천해주셔서 체험하고왓는데..와..... 저희가 이렇게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인걸 처음 알게됫습니다 ????스노우쿨링도 처음이라 바다 속도 처음보고 파도도 타고 외 국인들도 많아서 눈치없이 잔뜩 즐기고 좋은추억 만들고갑니 다ㅎㅎㅎㅎㅎ체력과의 싸움이지만 개인적으로 시밀란 강력추 천합니다???????? 눈치없이 원없이 놀다왓어요~~
lei06** | 2024년 05월 0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 투어 너무 좋아요ㅎㅎ 특히 여행 전반에 함께 해주신 AROM 현지 매니저님을 칭찬드 리고 싶어요ㅎㅎ 엄청나게 알찬 여행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 로 가이드해주세요ㅠㅠ 감동입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태국의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지루할 틈도 없구요~ 크고 작은 요청들도 최대한 다 반영해주 셔서 배려해주십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분이세요ㅜㅜ
lei06**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투어는 임산부나 기타 몸 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분들 제 외하고는 꼭 가봐야하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카오락에 왔는데 시밀란을 안 가볼 수는 없어요ㅎㅎ 그만큼 배 밌는 추억을 너무 많이 쌓고 올 수 있어요ㅠㅠ 난생 처음 스노쿨링도 즐겨봤고~ 하이킹도 하고 내용이 너무 나 알찹니다ㅎㅎ 오고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것마저도 추억이에요!
lei06**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ATV 너무 즐거워요ㅎㅎ ATV 자체는 사실 대부도나 강원도에서 타는거랑 다를바는 없 지만, 주변에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에 넋놓고 감상하게 되요ㅎ ㅎ 그래서 특별해요~! 또 코스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스팟마다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사진과 동영상을 엄청 많이 찍어주 셔서 추억도 남겨주세요ㅎㅎ 뱀부랑 같이 하는 코스로 추천!!
lei06**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보통 ATV랑 같이 묶어서 하나봐요~ ATV타고 난 뒤 뱀부탔는데 노 저어주시는 아죠씨들께서 열심 히 저어주시고 개구리나 신기한 생명체 있으면 알려주시기도 하고 감사했어요ㅎㅎ 속도도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적당히 주변 태국의 풍경 을 즐감하며 재밌었어요ㅎㅎ 한번쯤 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다 끝나면 커플사진 찍어준 걸로 액자 만들어주는데 태국느낌 물씬하여 소장가치도 있어요^^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팡아 짚라인 (66)
날이 덥긴 하지만 짚라인 타는 순간 시원해집니다 높이도 엄청나게 높진않고, 장비도 탄탄하고 스탭분들이 안 전하게 도와주시기때문에 걱정 없이 재밌게 즐겼습니다~
lei06**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이카오락 마사지 해주시는 태국 현지인 분들께서 너무 친절 하시고 실력도 좋아요~ 엎드려서 받을 때 넘 시원하고 잠이 솔 솔 와서 침 질질 흘렸어요... 태국하면 마사지죠!! 강추해요ㅎ ㅎ
ryumin** | 2024년 05월 0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ATV 끝난 직후에 바로 근처에 있는 뱀부래프팅을 타 러왔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갈증이 났는데 매니저 님이 센스있게 물을 준비해주셨지 뭐에요! 뱀부래프 팅 타면서 사진 어떻게 찍으면 이쁘게 나오는지 꿀팁 도 알려주시고 재밌고 직접 노도 저어보는데 넘 재밌 더라구요!
dlsehdd** | 2024년 05월 03일
푸켓 SPA (422)
푸켓에 올라와서 현지 분들이 많이 가는 스파라 하셔서 가 보게 되었습니다!! 방이 무려 약 50개 정도 있다고 하는데 호텔 스파와는 약간 다른 분위기지만 여기도 프라이빗하 게 룸에서 둘만 받을수 있고 마사지사분들두 친절하시고 마사지는 뭐 말할것도 없이 정말 좋았네요 ㅋㅋㅋ 꿀잠 잤 습니다 역시 태국하면 마사지는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