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 2024년 10월 0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 여러분 일단 이것 좀 보세요 ‼️‼️‼️‼️ 카오락 첫날 여행 (10월 2일) 마무리로 ONE(원) 팀장님 추천 및 저의 강력한 의견으로 인해 카오락 로맨틱 디너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기 보이는 두번째 사진 속 처럼 진행 예정 이였 으나 , 갑작스런 비 ( 현재 푸켓 우기 끝자락 ) 로 인해 바다가 바로 보이고, 에어컨 빵빵한 레스토랑에서 ( 오히 려 좋아?) 로맨틱 디너를 진행 했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이거 비밀로 해달라고 하셨는데 저희와 수정&진우 신혼부부가 최근에 생일이라는 말 들으시고 케이크 를 준비 해주셨는데 ㅠㅠㅠㅠㅠ 진짜 감동 이였습니다 !!!!! 우리가 살면서 바다 보며 로맨틱 하게 저녁을 먹는 날이 많지않으니 카오락 가게 되시면 경험 해보는거 추천 드려 요????????????????????????
dntnwjd71** | 2024년 10월 06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9)
다 좋았는데 꼭 한가지 코스를 고르라고 하면 스킨스 쿠버체험을 1위로 뽑을꺼에요 ㅎㅎ 수영을 할 줄도 모르고 스킨스쿠버도 처음접해봐서 물안해서 호흡을 할수있을지 너무 걱정많이했어요 그런데 one팀장님이 스킨스쿠버 마스터 자격증까지 있으셔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호흡하는 방법알려주시 고 시범보여주시고 연습시간도 주시고 어떡게는 즐겁 게 즐기수있게 도와주셧습니다 ???? 그리고 같이 인도해주시는 마스터님도 수시로 괜찮은 지 상태 체크 해주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힘들거나 불 편하면 수신호로 표현해주시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누구나 신세계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ㅎㅎ
dntnwjd71** | 2024년 10월 0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제가 운전면허도 없고 겁도 엄청 많아서 하기전날부 터 걱정이 가득했습니다.one팀장님께서 할수있다고 멘탈관리해주시고 포기안해주셔서 탈수있게 되었습 니다 ^^ 첨엔 긴장 되었지만 어느새 즐기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ㅎㅎ 평지는 달리는 재미가있 고 내리막길일땐 ATV만의 와일드맛을 느낄수 있었습 니다ㅎㅎ 악셀과 브레이크만 잡을수있다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one팀장님을 믿으세 요~~ㅎㅎ
dntnwjd71** | 2024년 10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자연과 여유로움을 합친 힐링의 코스였습니다.ㅎㅎ ATV를 타고 다음코스로 오게되었는데 긴장되어있던 몸과 마음을 내려놓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물을 좋아하신 분들은 꼭 수영을 하시기를 강력!!!추 천!!!합니다 ㅎㅎ 유일하게 자연에서 재밌게 물놀이를 할수있어요 ㅎㅎ 힐링+ 익스트림+재미 를 동시에 느 낄수 있습니다
dhff** | 2024년 10월 05일
푸켓 요트 투어 (414)
요트투어 후 씨워킹 체험 했는대 요트투어 후 씨워킹 또는 스쿠버 다이빙은 꼭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도 엄청깨끗하고 모래사장 근처의 얕은 물어서도 물고기들이 엄청많아요 한국에서는 절대 못하는 경험 이었습니다! 신부가 물을 엄청 무서워하는대도 재밌게 할 수 있었 어요. 댈고 들어가주시는 현지인 분들도 친절하시고 물속에 서 잘놀아주시고 니모도 잘 찾아서 보여주십니다! 강!추! 드립니다 ㅎㅎ 여행내내 잘챙겨주시고 즐겁게 안내해주신 예영주 매 니저님 감사드립니다 ????
mje8**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액티비티 너무 어렵고 무서운거 안좋아하신다면 요거랑 뱀부 두개 묶어서 추천합니다!!! 혼자 못타실것 같다면 같 이 탈수도 있고, 타고가는 중간중간 사진도 이쁘게 찍어 주시니 재밌게 타기만 하면된다. 혹시 반바지 입으신다면 물웅덩이 피하지말고 즐긴다면 더좋음!!
mje8** | 2024년 10월 04일
푸켓 씨워킹 (125)
물은 무서워서 다이빙을 못하는데 바다속 물고기들은 보 고싶다? 바로 여기임 숨쉬기 불편한거 없고, 화장 지워질 걱정 없고, 안경도 가능 들어가면 말미잘에서 노는 니모를 바로 눈앞에서 직관가 능 또, 그 풍경과 함께 사진를 고프로로 찍어주시는데 수 많은 물고기에 둘러쌓인 우리를 동화 한가운데 서있는것 처럼 만들어준다. 물은 무서운데 물고기 보고싶다? 여기 추천
mje8**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일단 분위기부터 끝내주고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줌. 마사지사 분들이 다 프로패셔널 하신것 같은게, 마사지 받는동안 신경쓰이는게 없도록 행동 하나하나도 다 조심 히 해주시고 딥슬립 할정도로 완벽했다. 많은곳을 가본건 아니지만 태국 스파 어디로가야돼 하면 바로 추천가능
wogml04**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4)
내가 진짜 태국에 왔구나를 한 번 더 실감하게 한 야시장 투어! 현지느낌 낭낭하게 받을 수 있구용 맛있는 것도 많 아요~~ 사람 진짜 많아서 정신없을 수 있지만 먹고싶은 건 사고싶은건 다 사세용ㅎㅎ 거기서 먹기엔 시간이 좀 부 족할 수 있으니까 포장해서 숙소가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 당ㅎㅎ
thfql0**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4)
너무 좋았던 푸켓 칠바 야시장~ 처음 먹어보는 악어 고기도 맛있었고 이름모를 코코넛 전..?,로띠 등등 전부 다~~맛있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활성화 된 야시장 분위기,현지인들,관광객 들을 보면서 푸켓의 밤 감성에 한껏 취하다 돌아왔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장에 대해서와 음식들 설명,사진 이쁘게 찍어주신 장은영 매니저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