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카오락에 신혼여행을 와서 많이 걱정했으나 아
롬 매니저님과 여럿 매니저님들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신혼여행의 행복함을 오래 간직하여 열
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가장 좋았던 일정은 스파였
습니다! 휴양이 목적이었던 저희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
이었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늘 미소지어주시고
구석구석 아픈곳을 꼭꼭 찝어서 마사지해주셔서 말그
대로 힐링이었습니다~ 마사지 때문이라도 태국에 또
오고싶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
니다. 감사합니다????
casiopea** |
2024년 04월 04일
푸켓 SPA(418)
저희 여행 일정 중 가장 맘에 들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장시간 비행이나 활동 많은 일정을 겪고 쉬고싶은 순간들이 많
을텐데 그 때마다 힐링이 되었던 마사지와 스파입니다!
매일 해도 후회 없습니다 꼭 들려보세요~ 굿굿⭐️????????????????
wait09** |
2024년 03월 24일
푸켓 SPA(418)
이렇게 시원하고 이렇게 편안할수가 없어요 마사지 두번
받으헤요 세번받으세요 그냥 매일매일 받으세요!!!!
진짜 왜 타이 마사지가 유명한지 알 수 있었단 시간들이었
어요. 굿굿 완전 강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마사지받으러
오고싶네요!
dnwjdals92** |
2024년 03월 24일
푸켓 SPA(418)
푸켓으로 신행 다녀온 새내기 부부 입니다!
결혼준비랑 일을 병행해야되서 따로 여행준비를 못했는
데ㅠㅠ 씨씨님을 만나서 진짜 행운이였습니다!
동남아는 자유여행으로만 다녀봤고 패키지에 대한 안좋
은 인식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거 싹 사라지게 해주시고 거의 친척언니랑 놀러간줄
알았어요ㅎㅎ 동남아 처음인 예민보스 남편이도 푸켓에
서 살자고 할정도로 행복했었습니다.
요트.. 진짜 무조건 추천입니다!!!!!!
요트 안탔으면 진짜 느껴보질 못할 시원함과 자유로움!!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이빙 처음해봤는데
살면서 뭔가를 도전하고 이뤘다는 성취감과
대충 쓱 하는 스노쿨링이랑은 다르게 너무 아름다운 바다
속에 감격했습니다????
절대 강요없었고 오히려 해야할것과 하지 않아도 될것들
구분해주시고 이동시간 고려해서 짜주신 계획에 여유롭
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씨씨님만 알고계셨던 맛집들
남편이 푸켓 이것때문이라도 꼭 다시 오고싶다고 구글맵
에 저장해뒀습니다ㅋㅋㅋㅋ 진짜 존맛????????
중간중간 가볍게 넘어갈만한 얘기들 다 기억하시고 다음
날 바로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특히 몰래 선물처럼 주신 무삥과 태국전통쌀과자는 잊지
못해..⭐️
무계획으로 간 신행을 씨씨매니저님과 함께해서 진짜 평
생 기억으로 간직할거 같습니다.
(왜 점수는 5개밖에 없는거죠 ㅠㅠㅠㅠㅠ 부족해요.....)
앞으로 부부로써 살아가면서 필요한 현실 조언들, 저녁에
푸켓 별 꼭 보라고 해주셔서 둘이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매니저님! 다음에 푸켓가면 꼭 한번 다시 뵙고싶어용ㅎㅎ
ㅎㅎ걍 친척언니한테 놀러가듯이 인사드리러 가께요!
참고로 푸켓 6일만에 남편 20년 넘게 앓던 아토피 말끔히
사라지는 마법????
추천해주신 코코넛오일 마사지도 한몫 하는거 같아용ㅋ
ㅋㅋㅋㅋㅋㅋ(원래 노쇼핑 패키지였는데 코코넛오일이
랑 야몽 때문에 간곡히 부탁드려서 쇼핑하러간 부부????)
htya98** |
2024년 03월 23일
푸켓 SPA(418)
카오락과 다른분위기지먼 넘 좋았어요
pochk** |
2024년 03월 17일
푸켓 SPA(418)
여행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전 마지막 몸을 풀어주는 타이마사
지. 처음엔 조금 아팠는데 '살살해주세요'라고 말하니 살살?
이러면서 조절해 주셨어요. 약 2시간 받으며 피로도 싹 풀리네
요. 여행으로 쌓인 피로 풀러 가기위해 추천합니다.????
kss79** |
2024년 03월 15일
푸켓 SPA(418)
오늘 스파가 이번 여행 중 최고였어요!
동남아여행오면 무조건 마사지 받아야 하는
10년차커플인데 카오락에서도 물론 좋았지만
오늘은 여태 동남아 여행 중 제일 좋았어요????
이 또한 좋은 매니저님 만나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혹시나 다음 여행 오게된다면 지누언니 만나 오고싶어
요 어쩜 우리 마음을 이리 잘 캐치해주시는지!
그때까지 꼭 있어주세요 2세데리고 또 올게요 ㅎㅎ
gywjd41** |
2024년 03월 14일
푸켓 SPA(418)
로를 풀 마사지를 너무 받고싶었는데
손기술이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 낙낙 ! 바오바오를 외치기
도 했지만 강도 조절 최고로 잘해주시더라구요 ㅎㅎ
너무 시원해서 남편과 코골고 잤어요 ㅎㅎ
kmss** |
2024년 03월 14일
푸켓 SPA(418)
매니저님의 센스로 좋은 마사지 잘 받았어요~^^♡
hwan92** |
2024년 03월 14일
푸켓 SPA(418)
걍 기절...
손놀림이 매우 수준급이심.. 포핸드 마사지(황제)도 받아봤는데..
정신차리니까 와이프랑 나랑 자고있었음... 그냥 끝내쥼 ㅋㅋㅋㅋㅋ
푸켓은 3일 여행했는데 두번이나 받을정도로.. 너무 좋음.. 사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