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1ms0**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신혼여행 기분 팍팍 내는 로맨틱 디너..! 인생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노을지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먹는 랍스타란.. ( ⸝⸝⸝ʚ̴̶̷̆ωʚ̴̶̷̆⸝⸝) 음식도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스파클링 와인이 적당히 달고 도수 있어 추천! 신씨 매니저님이 사진도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hzdt**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신혼여행 가면 꼭 석양지는 곳에서 디너는 꼭 하고 싶다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너무 황홀한 광경이 펼쳐졌어요 이 예쁜 배경으로 식사를 하고 있으니 집에 계시는 부모님 생각 에 눈물도 펑펑 쏟고~ 엄마랑 영통도 하구ㅎㅎ 주책ㅋㅋ 가격 생각말고 꼭 하셔야하는 필수 코스!! 이 뚝딱이도 인생사진 건집니다!!
hzdt**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섬 오픈한지 2주차에 입성할 수 있었던 우리는 행운아!!! 배 타기 전 멀미할까봐 약 먼저 챙겨주시는 YS, Paul 매니저님 넘나 감사합니다^-^ 스피드 보트 타고 들어갈 땐 멀미대박!! 약으로 버텼다!!ㅋ 섬에 내렸을 땐 우와 꿈 같은 광경이 펼쳐졌어요 넘 환상적이에용ㅎㅎ 말모말모~ 다들 오셔서 보셔야 알아요♡
hzdt**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YS, Paul매니저님의 강추 힐링 액티비티 중 하나여서 많은 기 대를 가지고 탔는데 와~ 진짜 물도 넘나 깨끗하지만 뱃사공님 이 중간중간 뱀 여기 있다고 알려주시고 농담으로 크로커다일 없냐 그러니까 열정적으로 NO!NO! 외치는 모습 넘나 귀여움 ㅋㅋㅋ 30분 동안 진짜 힐링하고 왔어요ㅎㅎ
shzang**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1년에 단 6개월만 들어갈수있는 시밀란섬을 다녀왔어요 시밀란섬을 들어갈려면 신혼여행 기간도 잘맞춰야한다 는사실!ㅎㅎㅎ 일단 기본적으로 바다가 미쳤어요 물색깔 이 정말이쁘고 자연을 보호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아름 답게 느껴졌습니다 섬몇개를 돌아다니면서 바다구경도 하고 수영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고 하루가 아깝지 않은 여행일정이었어요????????
gra4**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나른나른, 노곤노곤, zZZ] 여행 올 때 가장 기대한 일정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단언코 마사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이 카오락 호텔 스파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1. 처음 들어 갔을 때 주는 분위기부터 정서적이어서 좋았고요. 2. AROM:D 매니저님께서 향과 오일의 성분, 효능 등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는 부분, 원하는 부위와 마사지 스타일 등을 전달해 주시는 부분, 마사지 끝나고 전경과 함께 사진 찍어 주시는 매니저님의 친절함과 섬세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3. 마사지를 받을 때도 현지인분들의 손길이 한국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하나 하나 디테일해서 받을 때마다 피로가 회복되어 저도 모르게 계속 잠들었네요. = 마지막으로 하나 추천하자면 자외선에 약한 한국인 분들은 [PEARL] 로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화상에 대비할 수 있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1일 1마사지 받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shzang**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여행일정을 짜면서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가 뱀부 래 프팅을 하고 이런게 바로 힐링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배를 타고 물길을 따라 자연과 함께 여유롭게 흘러가는 길이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언젠간 기회가 되면 또 하고싶은 생각이 있을정도로 좋은 추억이 될꺼 같습니다^^
shzang**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카오락 로맨틱디너 강력추천합니다!! 이쁜바다 앞에서 노 을과 함께 먹는 저녁식사라 음식도 음식이지만 노을을 보 며 먹으니 분위기 역대급입니당???? 처음엔 할까말까 고 민했던게 하고나니 정말 후회없고 남편과 얘기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gra4** | 2024년 10월 24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우리에게 노는 거들 뿐] AROM:D 매니저님 추천으로 수문부터 시작된 우리의 신혼 래프팅. “비장한 얼굴로 한사람 몫을 하기 위해 잡은 우리의 ‘노’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함이 아닌, 서로의 배를 적셔줄 전투용이었다.” 두 쌍의 신혼부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참전! 끝 날 듯 끝나지 않는 래프팅 시간은 너무 만족스러웠고 어느새 한마음이 된 두 부부는 승전보를 알리는 군인처럼 만족스러운 얼굴로 땅을 밟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우리의 첫 래프팅.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_^
gra4**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자연과 너와 나 X, 자연 속 너와 나 O] 자연과 동화되어 한 폭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뱀부 래프팅입니다. 비가 와도 좋고 해가 떠도 좋고 우리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죠. 자연이 주는 BGM을 들으며 강길을 따라 펼쳐진 그림과 그 안에 있는 우리를 볼때면 “이만큼 힐링되는 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연과 하나 되어 행복에 젖어가는 그런 곳입니다! 1. 강길을 따라 펼쳐진 길목 가운데 아내의 뒷모습에 행복 한 스푼. 2. 뱀, 자라, 도마뱀 등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음에 감동 한 스푼. 3.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현지인분께 감사 한 스푼. 세 스푼이 더해지니 ‘낭만’이 되는 우리의 뱀부 래프팅! 좋은 추억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 여러분도 뱀부 래프팅 오셔서 ‘낭만’ 꼭 챙겨가세요!!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