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형(ANNA)매니저님팀으로 다녀왔어요. 저는 타이1시간, 오일 1시간 신랑은 발1시간 오일 1시간 받 았는데, 둘다 너무너무 좋았어요.신랑은 코골고 잤담니다 방 조명도 조금 어두운편이여서 누웠을때 눈부시지도 않았 고, 마사지사분들 스킬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날 다른 호텔 스파도 받아봤는데, 별로여서 여기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시밀란 투어 후 스크럽과 오일마사지까지!ㅎ 너무 좋았어 요. 좀 더 시원한 안마였어도 좋았을거같지만 힐링 제대 로 하구 가용!

14일 여행첫날에 풀빌라에서 쉬고 저녁에 스파받으러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1시간은 타이로 1시간은 오일로 받았는데, 신랑은 코코넛, 저는 진주로 했는데 전날의 비행기로 인해 피곤 했던 몸의 피로도가 싹~내려가는게 느껴졌어요 ~ 동남아오면은 1일 1회마사지받으라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니었 네용 안나매니저님께서 추천해준 코스로 받고왔어요 ~

시밀란투어 후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정말 좋아요~ 우리 매니저님 추천 코스로 스크럽 + 오일 + 콜라겐 으 로 2시간 받았는데 최고에요~ 하루쟁일 따가운 햇빛 에 노출되서 후끈후끈 거렸는데 살결이 진정되고 보들 보들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