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echki04** | 2024년 11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4)
처음엔 굳이? 였으나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투어 중 하나! 생각보다 빠른 뱀부 속도... 그리고 갑자기 내린 폭포수와 같은 비가 함께 어우려져 다이나믹했던 뱀부 래프팅이 더 익사이팅했습니다 할까말까 고민하신다면 바로 고!!!!!
sohee6** | 2024년 11월 0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4)
저희 커플은 액티비티를 선호하지않아서 단독 시티투어를 추천받아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친절한 가이드겸 사진기사분과 함께 동행하면서 카오락 명소를 다니며 촬영도하고 구경도 하였는데 너무 사진촬영만 부담스럽게 하지않고 관광과 같이 진행 되는거라 편하고 부담없었습니다. 그 중에 바다보이는 카 페는 정말 최곱니다 뷰 맛집 받게 될 사진이 너무 기대됩 니다
sohee6** | 2024년 11월 0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스파를 오기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첫날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오일마사지는 처음받아봤는데 받는동안 노곤노곤하니 기분좋더라구요 두번째받은 스크럽후에 오일마사지도 굉장히 개운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pan021** | 2024년 11월 07일
푸켓 너티누리 (98)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세트메뉴 구성은 또 얼마나 좋던지~~~ 맛도 좋구 구성도 좋고 보는재미까지 있는 집이였어요~ 칵테일 쇼도 보여 주시고 불타는 바나나아이스크림에 보는 재미도 쏠쏠했 어요! 폭립 맛집이라고 하셨눈데 그 이유를 한입만 먹어도 알겁니다~ 진짜 맛있고 부드럽고! 살찌려고 태국왔나봐 요~
pan021** | 2024년 11월 07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물놀이 후 먹는 맛난 음식! 저희 부부는 진짜 껍질 말고는 다 먹고 나왔을정도로 제일 맛있었어요~ 튀김에 볶음밥에 새우에 진짜 다 맛있고 똠 양꿍도 먹어본 것 중에 제일 입맛에 맞았어요~ 또 맛잘알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블랙킹타이어새우도 회 로 시켜먹었는데…진짜 맛있고 대가리와 꼬리도 튀겨주 셔서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한국에서는 이 가격에 못먹 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꼭 시켜드세오~
** | 2024년 11월 07일
푸켓 요트 투어 (407)
배 멀미와 쉬고 싶은 마음에 신청 안했었는데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신청해서 가게되었어요! 그런데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 뻔 했어요~~!! 가기 전에 배멀미약도 다 챙겨주시지만 포토타임과 기분좋은 바람에 멀미는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또한 매니저님의 디제잉 선곡까지 최상이였어요! 요트타고 기분좋게 바나나 비치에 도착하면 스노쿨링 도구 주셔서 자유롭게 수영하고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어요~ 물도 맑고 깨끗하고 물고기들과 같이 수영 도 할수 있고~ 밥도 너무 맛있고! 망고주스 꼭 시켜드세요 ~ (맛잘알 매니저님추천) 화장실이나 샤워시설도 깨끗해 서 너무 좋구~ 비치의자도 많아서 놀며 쉬며 놀며 쉬며 아 주 좋아요! 진짜 선택했던 패키지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당 ~!! 모두들 꼭 가세요~~>
ktma420** | 2024년 11월 0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4)
카오락단독 시티투어 너무좋았어요 현지인 포토그래 퍼와 함께 단독투어하며 이국적인 사진도 많이 찍고 여행에 큰 추억이 됐습니다
ktma420** | 2024년 11월 07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저희 부부는 포항에서 살아서 영일대 포차에서 랍스 터 회는 좀 즐긴편인데 현지에서 먹은 타이거 새우회 와 랍스터는 비교가 안되게 맛있었어요 저는 회를 좋아하지만 와이프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 이아니라 중간에 볶음으로 담당매니저님 통해 다시 요청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다시 조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ktma420** | 2024년 11월 07일
푸켓 요트 투어 (407)
일단은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게 잘해주셔 서 너무 기분이 유쾌했어요 특히 코랄아일랜드 요트 투어는 에머랄드 바다 등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특히 점심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milkyboy** | 2024년 11월 0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18)
푸켓 여행와서 넘 조은 매니져님과 인연 되어 행복 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허니문 말고도 또 다른 여행 매니져님 으로 또 만나고 싶어요~ 장은영(JY) 매니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