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7

kth71** | 2019년 11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처음으로 스크럽 받이봤는데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져서 놀랐 다!! 진짜 바다 다녀오신 분들은 산호가루때문에 무조건 필수!! 아닌분들도 완전 강추해요!!!^^♡ (오일까지하면 끝판왕)
parkjinw** | 2019년 11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한시간 타이맛사지, 한시간은 아로마 맛사지 받았는데 결혼식 준비로 지친 내몸을 다시 깨워주는 느낌이었어요!
cejin1** | 2019년 11월 0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마시지너무좋았어요 저는 타이를종종받고 남편은 처음인데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ㅎ 뭉친곳이 다풀리는 느낌 너무좋습니당
yjkim0**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태국 도착후 ATB,뱀부트레킹까지 즐겁지만 빡센 일정을 끝내 고 지쳐있을때 마사지로 온몸에 피로를 풀고나니 세상 천국이 었습니다ㅠㅠㅠㅠ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내부또한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ㅠㅠㅠㅠ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eunha08**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푸켓에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라서 몸도 마음도 힘들 었는데 안다형 매니저 님이 추천해 주신 스파에서 몸도 마음도 풀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당^^ 1일1스파 너무 좋아용용~~^^
ctrl8**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첫날은 별로 빡세지 않았지만, 1일 1스파라는 것을 해보고자 당 당히 신청했어요. 생각보다 약간은 빡센(?) 일정을 마치고 스파 를 받으러가서 당당히 랑락! 이라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너무 나 정성스레 타이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특히 평소 근골격 계 질환이 있는 터라 정말정말 시원했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분 의 손길 하나하나가 정성이 담겨 있었고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다만, 특히 상태가 좋지 않았던 종아리는 좀 아팠는데, 그놈의 가오만 아니었으면 바오바오를 외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changhyun**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1일 1마사지 다짐을 지키고자 오늘도 받았던 타이마사지 마사지 시작전 강약조절 물어보시고는 제가 부탁했던 세기로 아주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사지 받는동안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들을 커텐으로 막아서 잔잔한 음악소리와 어두운 조명으로 마사지에 최대한 집중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 어요 아주 나른하고 기분좋은 시간 보냈어요
ohzza**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비행기 피곤해 마사지..음 뭐지뭐지?여여 하다가 잠들었는데 개운해진 몸과함께 깨어나는순간 아..아! 와이프와 함께 언제잤는지 서로 얘기하게됩니다 시간이 넘 순삭이라 처음부터 개운했던 몸이냥 더 받고싶은 마사지였어요!!
mj52**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어요ㅎㅎㅎ 완전 잘해주셨습니다! 언어가 안통하면 어쩌나 했는데, 친절히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잘받았어요! 진짜 시간 순삭입니다~~!
wl5589**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시밀란 투어 후에 바로 스파장으로 가서 마사지 받았어요!! 매니저님께서 친절하게 오일, 스크럽, 해초팩등등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원하는 오일로 마사지 받았어요!! 마사지 도중 강.약 조절이 되기때문에 혹시 아프신 분들 꼭 이야 기해서 본인들에게 맞는 마사지 받으세요!! 짱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