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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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721

sj45** | 2024년 11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도파민 중독 부부라 뱀부 래프팅 진짜 진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와 나도 여유라는 걸 즐길 줄 아는구나, 힐링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던 시간이었어요???????????? 나무에 뱀도 있고 개구리도 있는데 전혀 위험하진않고 (사실 내눈엔 하나도 안보임) 노 저어주시는 분이 알려주시면 볼 수 있어요 ㅎㅎ 음악 틀구 주변 구경하면서 타보면 힐링 제대로해요 신선 놀음이 따로 없어여???? 꼭 타보세영
danbin02** | 2024년 10월 3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여긴ㅋㅋㅋ 초반에 날씨좋아서 기분좋게탑승해서 사진찍고 분위기 즐기다 가 10분후 비가 왔는데 비가 오면 오는대로 낭만이있어서 좋았 어요 비오는거 싫을 수있는데 사실 이런거 이럴때아니면 못경 험하는즐거운 경험이라 생각하고 즐거웠고 매니저님이 충분히 잘 챙겨주셨어요ㅎ
simiya** | 2024년 10월 3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이번에 카오락에서 뱀부 래프팅을 했는데, 이건 정말 평생 잊 지 못할 경험이에요!!!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고 강을 천천히 떠내려가는데, 주변 풍경이 진짜 너무 예쁘더라고요. 양옆으로는 푸른 정글이 쫙 펼쳐져 있고, 그 사이로 강물이 맑 게 흐르는데 마치 그림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ㅎㅎㅎ 햇빛 이 나뭇잎 사이로 살짝살짝 비추면서 반짝거리는 것도 정말 멋 졌고요. 특히 직접 뗏목을 운전할때 처음엔 살짝 긴장했지만 바로 익숙 해지고 유속을 즐겼던 것 같아요ㅎㅎㅎ 중간중간에 나무위에 걸려있는 뱀들을 보고 조금 식겁하긴 했 지만;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강가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면서 완전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뱀부 래 프팅은 꼭 한 번 더 해보고 싶어요!!! 강추합니다!!!
kdb040** | 2024년 10월 3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뱀부 래프팅은 이미 후기를 많이 보고 선택했는데 너무너무 만족 스러웠어요!!^^약간 한국의 약한 물배??같은 느낌 인데 차원이 달라요!!!! 멋진 자연풍경과 동물(거북이, 원숭이, 뱀 등) 볼 수 있으며 중간 중간 물살이 센 곳에선 스릴? 또한 느낄 수 있답니다ㅎ ㅎ 타면서 엉덩이는 살짝 쿵 젖긴해요 ㅎㅎ 그래두 금방 마르고 엉덩이가 젖은게 생각나지 않을 만큼 재 미있어요!! 또 타고 싶을 정도로요!!!!>
kmjj10** | 2024년 10월 3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힐링투어? 무조건 추천합니다 빵뎅이가 조금 젖긴 하지만, 맑고 시원한 계곡 적당한 스릴감까지! 레프팅 못지않는 속도감==3 정말 새 롭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힐링, 액티비티 모 두에게 강추강추요!!!!!!!!! 이국적 풍경은 덤입니 다!!!! ^0^// (날씨 맑아서 진짜 좋았어요!)
gatan12**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본격적인 여행 2일차로 뱀부 래프팅으로 오후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찰리&샐리 매니저님께서 일정 안내를 전날과 당일 꼼꼼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개인 컨디션에 대해서도 체크해주신 덕분에 래프팅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뱀부 래프팅의 난이도는 "하"였고 만족도는 "상"이 었습니다! 래프팅을 하면서 눈으로는 아름다운 자연 도 만끽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구었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진 맛집으로 꼽히는 엑티비티 기 때문에 신랑/신부의 뒷모습 또는 앞모습를 예쁘게 찍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둘의 사진을 찍어주시기 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마치 계곡에서 놀다가 고기를 구워먹고싶을 정도로 휴양을 즐기고 왔네요! 임산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뱀부래프팅하러 가면서 좋은것 예쁜것보면 얼마나 몸 에 좋은지 전문지식까지 총동원하면서 알기쉽게 설명 해주시면서 왜 이 일정을 선택하고 추천해주셨는지 이해되니까 너무 감동이였어요!! 덕분에 예쁘고 아 름다운 경치들도 보고 시원하게 물에 슬쩍 젖어도보 고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매번 일정마다 준비물도 알 려주시고 저희 타지말라고 선크림하며 듬뿍듬뿍 발라 주신덕분에 하나도 안탔어요 ㅋㅋㅋㅋㅋ 땡볕에서 놀 아도 CC매니저님이 피부까지 지켜주시니까 믿고 가 세요 래프팅해주신분 역광으로 인생샷찍었는데 못보 여드린거 아쉽..
aangell** | 2024년 10월 2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처음에 뱀부래프팅은 조용한 힐링이래서 할까고민햇는데 왜고민햇나싶은..???? 풍경도 멋지구 배에 노? 저어주시는 분이 중간중간 야생 뱀이나 거북이도 찾아서 알려주시고 정말 태국은 자연이 최고????????
jyar04** | 2024년 10월 2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카오락 여행코스 중 제일 힐링코스였던 뱀부래프팅! 사실 이것도 그냥 뗏목에 떠다니는거 아닌가 하는 별 기대없는 생각이었지만, 매니저님이 이건 너무 힐링코 스라며 적극 추천하셔서 특별히 빼지않구 고고 했어요! 근데 물도 넘 깨끗하고 유유자적 떠다니면서 숲속을 구 경하는데 너무 여유롭고 재밌었어요 ㅎㅎ 나뭇가지위에 또아리튼 뱀도 여럿보고 지나가며 옆에 보이는 태국사람들이 가족끼리 캠핑(?)즐기는 모습도 볼수있어서 그것 또한 힐링이었어요 ㅎㅎㅎ 뱀부래프팅은 꼭 추천드려용
kjekje02**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뱀부... 사실 타기전까지 긴가민가 했어요...ㅎㅎㅎㅎ atv하고 싶었는데 바로 옆에 뱀부가 있어서 처음에는 음 뭐랄 까 억지로 하는건가 이런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근데 진짜 하고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뱀부!!!!! 강에서 그냥 천천히 나무배(?)에 앉아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무에 뱀도 있고... 이런 야생?정글?같은 곳에서 뱀브 타면서 자연에 뱀까지 보니 타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시원합니다 !! 아 중간에 수영할건지 물어봅니다 !! 저희는 긴바지라서 못들 어 갔지만 혹시 이 글을 보고 가신다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저희는 못들어가서 아쉽지만 한국에서 못보는 자연으로 깨끗 한 공기에 눈까지 힐링 가능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