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idnig**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너무나도 쉽다던ATV였지만, 이 섬세함이 부족한 저는 운전미숙으로?! 남편과 함께 탔습니다. 따로 타는 것도 재밌었겠지만, 저는 오히려 남편과 함 께 타서 더 좋았네요~ 남편의 듬직한 등에 폭 기대어 타는 ATV는 스릴 만점 이었습니다!!! 코스도 너무 좋고, 거기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더욱 즐 겁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Midnig** | 2024년 11월 2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3)
조아라투어 허유정 부장님의 도움으로 KK메니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 또 이런 호사를 누려볼까 싶을만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KK가 너무 친절하게 궁금한 것들 다 알려주시고, 투어 때도 사진 열심히 찍어 주시고, 맛집 소개까지.. 열심히 일하고 모아서 다음에 또 KK와 만나 여행을 해 보고싶네요~~????????????
Midnig**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KK 추천으로 경험한건데, 정말 평화로운 시간이었어 요~ 물이 졸졸 흐르고, 자연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불멍이 아닌 물멍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랑은 뱀을 못봐서 아쉽다는데 저는 못봐서 좋았네 요ㅎㅎ 자연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 다!!^^
coffeeto**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신혼여행중 가장 기대가됐던 시밀란투어!!! 날씨요정덕에 투어당일 날씨마저 쨍쨍!!! 원체 물을 좋아해서 시밀란에서의 스노쿨링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일찍일어나 준비해야됐었지만 피곤한줄 모를만 큼 재밌었습니다. 운좋게 남들은 잘 못본다는 거북이도 구경할수있었고 물속 니모친구들도 볼수있었네요. 물을 무서워하는 와이프도 금세 바다에 적응할수있었고 함께 즐겼습니다. 시밀란투어는 꼭 해보세요~ 추천 꾸~~~~~~욱!!!
coffeeto** | 2024년 11월 2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3)
처음 와본 해외여행에서 두분의 매니저님들 덕분에 어려 움없이 즐겼습니다. 날씨요정YS and Paul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일정중에 시밀란투어가 보기힘들다던 거북이도 볼수 있었어서 가장 기억에남네요. 역시 날씨요정!! 많은 이동 시간에도 매니저님과 대화를 하며 지루하지 않 을수있었구요. 추천해주신 등뼈쌀국수가 계속 맴도네요. 아 그리고 우리 매니저님들이 찍어 주신 사진 굿굿!!!
hjisu** | 2024년 11월 22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9)
주의사항도 잘 안내해주시고 물무서웠는데 천천히 설명해주셔 서 바닷속 구경하구왔네용????
hjisu** | 2024년 11월 22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9)
무서울줄알았는데 코끼리도 너무 순하고 재밌었어요 열정적으로 사진찍어주셔서 사진도 잘나오고 나중에 바나나줬 는데 잘먹는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ㅎㅎㅎ
foxgirl**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 물은 최고!! 지금날씨에 햇살은 여름보다 다행히 자외선 조금 낮고 물 은 따뜻하고 맑고 청청해요!! 돈 주고 태닝하지 말고 자연 탸닝하기 너무 좋아요^^ AROM 매니저님이 깨알 준비해주신 아주 매콤 멸치새우 볶음 죽음입니다!!! 싸오고 싶었지만 공간이 없어 버린진 게 생각나요^^ 오나전 맥주를 부르고 밥을 부르는 반찬이 였습니다.감사합니다!!AROM매니저님!! 대왕 거북이가 살고 있어요!! 거북이와 함께 수영 할 수 있 어요^^ 진짜 시끄란 나라 사람들 적고 유럽인이 많은 도시 카오 락!! 시밀란!! 시끄런 사람들 많아지기 전에 얼른 얼른 오세요^^ 저도 시끄런 사람들 모이기 전에 다시 올려고요!!
foxgirl**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난 모든 ATv다 싫어 하는 한 사람!! 정글 ATV 투어 하기 전에 연습 주행까지 했는데 체험비도 필요없어 안할래~~진짜 안할래 안해도 안 아끼워!! 하는데AROM 매니저 한 번만 딱 한 한번만 하면서 커플 자동차 주심!! 완전 우리 남편이 운전을 질히는 것도 있었 지만 카오락 원주민? 모르겠다 카오락 주민들의 삶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리얼 삶을 벌 수 있고 시원해서 좋았다. 여 기는 지금 탸국의 겨울? 우리나라 초가을 수준? (개인차 있음) 저 처람 무서움 많아서 놀이기구도 못 타시는 분들 그래도 꼭 체험하세요!! 안 하면 후회합니다!!(운전 실력이 최고인 우리 님편인들 만 ㅋㅋ) 근데 한국 남자 운전면허증 있으면 ATV 운전은 식은죽먹기래요!!! ***** AROM 매니저님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 하 면 안하면 됩니다!!*********
rh36** | 2024년 11월 2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3)
위시리스트에 담은 체험들 중에 임신해도 할 수 있는 체험 을 골라주셔서 안전하게 여행했습니다. 처음에 확정 일정을 보고는 마사지가 너무 많은가 싶었는 데 요정님 추천은 틀리지 않았고 잘 놀고 푹 쉬고 버리는 시간없이 즐거웠습니다. 날씨의 요정이시다보니 항상 맑은 날씨였고 추천해주시는 음식들도 최고였습니다. 뱀부레프팅, 재래시장 투어, 올드타운 투어, 로맨틱 디너, 마사지 다 만족했는데 첫날에 등뼈 쌀국수가.. 엄청 맛있 었어요. 요정님의 파트너, 폴님은 잘생기시고 유쾌하셨는데 카톡 으로 하루 일정을 순서대로 미리 알려주시고 필요물품, 옷 차림, 매너팁 등등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섬세함도 있으셔 서 즐기는거 외에는 신경안쓰고 다녔던거 같아요. 따로 셀프사진을 찍을 필요없을 정도로 요정님과 태국가 이드분이 수시로 잘 찍어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