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노리에서 저녁 먹었는데, 등갈비가 아주 부드럽
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향신료향이 많이안나서
먹기 부담스럽지않았고,볶음밥,돼지고기꼬치,만두
등등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롱깐 들어간 열대과일주스, 예쁜 코코넛 칵테일도 분
위기있었고, 마지막에 나온 튀김바나나 불쇼?도 인상
적이었어요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SPA(429)
마사지 세 번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평소에 마사지받는거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더 전문적이었어요
돌아다니면서 쌓인 피로가 마사지로 싹 풀렸어요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ATV투어(31)
찐 야생 정글체험 수준의 atv입니다
평소에 이런 종류의 라이딩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
조건 좋아할 것 같은 엑티비티였습니다
여성분들도 약간의 팔 힘만 있으면 재밌게 스스로 즐
길 수 있어요!
이제 더이상 포장도로에서 타는 atv는 성에 안차서 못
탈 것같아요
wnhy55** |
2024년 11월 3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130)
피곤한 상태에서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을푹 편안하게잤어
욯ㅎㅈㅎ 개운하고 부드럽고 ????들어가는 재료도 다양해서 취
향에 맞게 고르는거라 더 좋았어용
wnhy55** |
2024년 11월 30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44)
꼭 하셔야될 체험!!!! 너무 재밌어서 소리지르면서 탔어욬ㅋㅋ
ㅋㅋㅋ비도 살짝와서 비맞으며 달리는 그맛이????????????
중간중간 라텍스만드는 재료 만져보게도 해주셔영ㅇ0ㅇㅋㅋ
이거는 남편이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제가더 재밌게 즐겨버렸
네옂ㅋㅋㅋㅋ
wnhy55** |
2024년 11월 3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35)
분위기도 있구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비가 조금 와서 저희는 안에서 먹었는데
참고 밖에서 드시면 파도소리들으며 식사할수 있어용
어차피 위에 파라솔? 비안맞게 설치 다 해주셔요ㅎㅎ
저희는 비조금 맞는게 싫어서 안에서 먹었는데 직원분이 와인
도 계속 수시로 따라주시구 너무 서비스 좋았습니다 ????????
가이드님들이 추억 간직하게 사진 찍어주신다구 ㅜ너무 감사
했습니당ㅎㅎ????????????????❤️
cwy10** |
2024년 11월 30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73)
다양한 퍼포먼스와 각 나라의 특징을 살려서 공연을 하는
사이먼 쇼 입니다. 보통 게이 쇼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
다만, 언뜻 선정적으로 다가오는 느낌과는 다르게 무대 배
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본다면 그 생각도 어느정도는 달
라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약 70여분간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 중 사진 및 동영상 붕
가, 끝나고 배우들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갖지만, 배우 1명
당 100바트의 팁이 들어가니 참고 바랍니다????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둠칫둠칫 신나고 싶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cwy10** |
2024년 11월 30일
푸켓 돌고래 쇼(33)
우리나라에서는 금지 된 돌고래 쇼지만 태국에서는 아직
하고 있거라구요. 사회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작하는
데, 앞 1줄~ 3줄 까지는 젖을 수 있으니 참고바라며, 사회
자 피셜, 돌고래가 뿌린 물을 맞으면 행운이 온다네요 ㅎ
ㅎ
우비는 50바트에 판매하고 있었으며, 쇼 중간에 돌고래가
그린 그림은 100바트부터 경매가...???? 제가 본 시간에는
500바트에 낙찰 됐네요 ㅎㅎ 쇼가 끝나고 돌고래와 사진
을 찍고 만질 수 있는 건 500바트이니 참고 바랍니다????
귀여운 물개를 시작으로, 3명의 조련사와 5마리의 돌고
래. 그들의 환상적인 궁합과 화려한 물쇼(?)는 간만에 동
심의 세계를 경험합니다 ㅎㅎ
cwy10** |
2024년 11월 29일
푸켓 너티누리(103)
뭐 하나 흠이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음식은 음식대로 맛있고, 직원들도 굉장히 활기차게 일하
며, 그에 맞게 분위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해주며,
화려한 불쇼로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줬으며,
맛있는 음식으로 먹는 입을 즐겁게 해주네요.
삼박자가 고루 갖췄으며,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하니 이
보다 더욱 즐거운 곳이 어딨을까요????
cwy10** |
2024년 11월 29일
푸켓 SPA(429)
한국에서 마사지를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태국하
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마사지는 1일 1마사지 받으라고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저희도 태국 마사지가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간지럼이 많고, 피부가 약해서 트러블이나 멍이 들까봐 꺼
려했던 마사지였는데 이 기회에 마사지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육 뭉친 것도 뭉쳤지만, 피부의 결도 너무 좋아진 것 같
고,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어서 크게 힘들지도 않았
으며, 현지 마사지사 분들도 기본적인 한국어를 알아 들어
서 불편함 없이 너~무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