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 래프팅! 카오락 허니문을 오면 꼭 해보고싶었는데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8월 허니문인데도 시원하고 타면서 파충류, 잭푸르트 등 여러가지도 보고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onsehun** |
2025년 08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 완전 힐링입니다 ㅎㅎ
사실 가기전에 뱀부는 하는게 좋을까 하고 남편이랑 고민했었는데 YS가이드님께서 많이 하시고 무조건 안전하다 하셔서
믿고 해보았어요 ㅎㅎ 와...진짜ㅜㅜ너무 힐링 그 자체에 제일 행복하고 여유 있는 시간이라 할 정도였어요 ㅎㅎ오빠가 한번더 타고 싶다할 정도였답니다!!
dudtod12** |
2025년 07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고 쨍쨍해 졌는데 와...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내려가는 구간이 있어 스릴 넘쳤고 래프팅 해주시는 분이 저보고 해보라고 하셔서 해보았는데 와우 너무 힘들고 대단하다고 느꼈네요 ㅎㅎ
진짜 살짝 비온 뒤 뱀부 타는 건 최고최고 추천합니다!!
아! 래프팅 하시면 뱀이랑 개구리도 볼 수 있어요 ㅎㅎ
jhi94** |
2025년 07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힐링에 최고봉~~!! 새소리와 물소리가 힐링되었고 중간 중간 급류가 빅재미~~^^ 적극추천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임산부는 atv를 참여하지 못한다고 하여 아쉽지만 패키지 일정 중 뱀부래프팅을 경험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오히려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색깔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대나무 뗏목 위에서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르며 푸켓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고, 비가 만들어주는 정글의 고요한 분위기와 물소리가 어우러져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ckb52** |
2025년 06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ATV를 타고 바로 이어서 즐긴 뱀부 래프팅
뱀부 래프팅은 마음 심신 단련,
힐링을 목적으로 즐기는 체험이라고 들었지만
일반적인 래프팅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래프팅 체험을 하기 전에
비가왔던게 진짜 신의 한수 였던거 같아요
래프팅을 즐기면서 엉덩이도 많이 젖었지만
개구리, 뱀, 악어 등 새로운 생물들을 보면서 즐거웠던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이것 또한 ATV와 연계해서 즐기는 구 강추 드려요 ㅎㅎ
s12345678** |
2025년 06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저희부부 카오락으로 태교여행 왔어요 ????????????
마이카오락 리조트에 4박을 머물고 내일은 칼리마 리조트로2박을 채우러 갑니다 ,, 마이카오락 리조트에서 마지막밤을보내면서 후기글 씁니다 :) 우선 꼼꼼하게 챙겨주신 자료덕분에 푸켓공항에 잘 입국했구요, 태교여행이라 임산부가할 수 있는 활동들이 적었지만 그 적은 활동들 모두 만족입니다 !!첫날에 늦은밤이여서 숙소 도착해서 바로 잠들고 둘째날, 숙소 뷰와 수영장,, 진짜 말해뭐해 너무 좋았습니다 !!! 제일 좋았던건 숙소 내에서 레스토랑 다 공짜,, 저희부부는 먹는걸 즐기는 편이라 좋아하는 음식들마음껏 시키면서 폭풍 흡입했어요 ~???? 저는 뱃속에 있는 애기+ 2인분이라..ㅎ 제일만족스러웠던건 스파 마사지였어요. 임산부 전용 바디필로우에 안전한 오일까지 .. 비싼값 하는만큼 아주 대만족 입니다 !! 저녁은 해변에서 말그대로 로맨틱디너.. 일몰보면서 랍스타라 ,, 여행와서 한번쯤은 꼭 경험했으면 하는 디너였어요! 셋째날은 뱀부래프팅.. 30분동안 자연을 느끼면서 힐링 잘하구 왔습니다! 그리고 마이카오락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런치먹고, 풀빌라 근처 길따라가면 바로 보이는 비치에서 발담구며 사진촬영까지..???????? 저녁은 차타고 15분정도 가면 나오는 야시장에서 간단한 먹거리에 숙소들어와서는 숙소 6층에 있는 스카이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디너를 만끽했습니다 !! 내일이 더 기대되는 카오락,, 4박여행 너무 꿀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무엇보다 친구같은? 동네 언니같은, 동생같은 귀여운.. "바다 BADA " 대리님이 불편사항 잘 체크해주시고 동행할때마다 재밌는 이야기 덕분에 더 즐거웠던거같아요 ~~ ???? 우리 떡국이(태명) 너무 행복한 태교여행ing 입니다아 >_
klh** |
2025년 05월 2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뱀부래프팅!!!
물이 무서워 하지말까 고민했는데, paul 매니저님이 용기를 주셔서 경험해 보았어요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제일 좋았어요!! 잊지 못할거같아요
잔잔한 물소리가 주는 안정감과,
노를 조어주시는 태국 선생님의 노고
다시 한번 더 느끼고 듣고 싶어요 정말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폴매니저님 쨩!!
y2j10** |
2025년 05월 2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래프팅 타러 가기전 차안에서 안지겹게 해주신 멋있고 잘생긴 폴오빠 매니저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셨어 지겹지가 않았어요~ 래프팅 타기전 사진도 찍어주시고 현지인께서 배를 저어서 움직이는데 재미있었고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거북이도 나타난다고 했지만 이날 비가 와서 물이 조금 쎄서 강에서 거북이 찾기는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 있었어요~
anything12** |
2025년 05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1)
힐링입니다
그냥 힐링이였습니다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잘생긴 폴 오빠께 받은 팁 몇가지!!
1 젖을 수 있으니 꼭 갈아입을 옷 챙기기
바지는 걍 다 젖습니다!! 팬티 필수
그리고 저는 위에 가슴부분까지 젖어서..
상의까지 갈아입었오요
2 노래 챙기기
노래를 들으몀서 배를 타니까 분위기 너무 로맨틱
노래는 꼭 다운로드 받으세요!! 인터넷이 안되서 노래가 끊어질수 있어요!!
그리고 뱀부 타기 전에 커플사진을 찍어주셨는데 포즈를 미리 정하시면 좋아요~
태국 자연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