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87**
2024년 12월 20일
푸켓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인 라차섬 체험다빙인데요, 처
음해보는 체험 다이빙이라
기대반 설레반으로 일정을 기다렸던거같아요.
처음코스는 부두가로 이동하여 가이드님이 예약해주신 한국인
다이빙팀 고다이브와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히 설명듣고 놀았는데요.
첫코스는 배를타고 라차섬으로 이동해서 다이빙체험 후 바닷
가가 보이는 해변가 식당에서 점심도 먹었는데요, 한국인 팀이
다보니 또다른 민 가이드님 설명도 한국어로 받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이부분은 가이드님이 세심하게 준비해주신것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추가로 인생샷도 다찍어주셨어용^^^^
어였는데 신해수 매니저님이 트랜스젠더, 사이먼쇼가 생긴 역
사에대해서부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쇼가 끝나고 나와서 사진
찍는법 등 잘 알려주셔서 쇼도 재밌게보고 제가 맘에 들어했던
이쁜횽아랑 사진도 잘 찍었습니다ㅎ
안가본 사람들은 한번 쯤은 볼만한 재밌는 투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