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27s**
2023년 11월 24일
솔직히 스파를 받기전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 거기에서는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할수 있겠지
만 개인적인 입장을 보자면 추천하고 싶다.
스파는 한번가지고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1일차, 2일차, 3일차를 받고 나면 피로를 풀리고 나면 휴양지를 돌아다녔던 발
걸음을 가벼워서 숙소안에서는 편한하게 잘 수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는 한국사람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스타일을 전달
할수 있어 안심할수 있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맛있고 좋았다.
다른 음식은 밥종류가 있는데 코코넛 향나는 밥도 있고 볶은 면도 있어서 먹을만했다.
재미있는게 간이 콘서트도 있는데 맘마미아 노래도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