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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4일
이번 신행에서 저희 목표는 “잘 쉬고 오자”였는데 그래도 바다는 보고싶던 저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비비매니저님이 요트
투어를 적극 추천해주셨어요.
이럴 때 아님 언제 요트를 타볼까 하는 마음에 함께 하게 되었는데 맑은 하늘, 파란 바다 그리고 요트 .. 낭만 그자체였습
니다. 스텝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도착한 비치는 정말 그림같고
저희는 해변에 앉아 정말 쉬고 해변가를 걷고 왔는데 이게 휴양이구나 싶었어요. 걷다보면 만나는 뷰포인트에 잠깐 올라
갔다 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바나나비치에서 먹은 신라면은 비비매니저님 말씀처럼 지금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을 느꼈습니다. 안전 교육 통해서 안심하고 탈 수 있어
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