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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449
  • mir2** 2024년 03월 05일
    푸켓 올드타운에 가보고싶기도 했고, 저희 투어 현지 가이드분은 사진도 찍어주신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찍으면서 '아니
    이게 맞나? 이렇게 찍으면 이상하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보내주신 사진들 다 너무 잘나왔고, 올리는건 제가
    편집을 못해서 뒷모습중에 고르다보니까 아쉽긴 한데 앞모습은 더 이쁘게 잘나왔어요 ㅠㅠ 올드타운에서 자유시간도 주
    세요... 쇼핑도 하고 음료도 사먹고... 사진도 비디오도 예쁘게 편집해서 보내주시고... 이 투어를 고민하신다면 저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mir2** 2024년 03월 05일
    첫날에 저희가 옷이 없어서 카오락 야시장 꼭 가고싶었어요~!! 푸켓 야시장에 비해 작지만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기는 좋
    고 옷을 사려면 가격을 너무 높게 불러서 다른 시장에서는 옷이 어느정도 가격인지 알아보고 흥정을 잘 해서 사는게 좋겠
    더라구요 ㅎㅎ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돌아갈 때 맥주랑 모기기피제 같은것도 사가기에 좋았어요 ㅎㅎ
  • mir2** 2024년 03월 05일
    인기가 많다고 들었던 로맨틱 디너. 저는 사실 사진을 딱 봐도 진짜 못찍어서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예영주매니저님, 권
    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가보니깐 진짜 저희가 사진을 못찍어서 마음이 아픈데 눈으로보면 더
    아름답고, 더 좋고, 사진도 진짜 많이 찍게 되더라구요 저같은사람도. 추천드립니다 - 예쁜 사진을 남기고싶은 사람. 나
    의 연인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싶은사람. 좋은 분위기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고싶은사람. 그냥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
  • mir2** 2024년 03월 05일
    오일 마사지도 너무 좋고, 얼굴부터 다리 끝까지 호화스럽게 마사지 한번 받아봤어요. 진짜 피로가 다 풀리고 기분도 너
    무 좋아집니다. 여기엔 특히 스파에 한국인매니저님이 계셔서 더 필요한 점을 얘기하기도 편하고, 또 신경 많이 써주셔
    서 직원분들도 더 잘 해주시는 거 같아요...! 로얄젤리 오일과 스크럽 받았는데 피로도 힐링 향도 힐링 피부도 힐링 너무
    좋았어요.
  • glxkdl** 2024년 03월 05일
    로맨틱 디너 너무 좋았어요! 석양이 지는 바다에서 랍스터
    와 와인을 곁들이니 정말 분위기도 좋고 행복에 취하는 기
    분이였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너무 좋
    았구여!! 여행의 마무리를 로맨틱 디너와 함께 하시길 강
    추드려요!!
  • mir2** 2024년 03월 05일
    잘 꾸며진 방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받으며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힐링되더라구요. 스크럽 받으니까 너무 부드러워져서
    좋고, 오일은 다양한 향에, 향도 다 좋고, 지금 작성하면서도 또 받고싶어집니다. 마이카오락 스파가 제일 좋다고 추천해
    주셨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짱짱
  • mir2** 2024년 03월 05일
    원래는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예영주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다녀왔는데 정말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태
    국만의 가평(?)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용함, 한적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태
    국의 나무도 보고 ㅎㅎ 계곡 놀러와서 텐트치고 노는 현지인도 보고 ㅎㅎ 물이 좀 말라서 오래탈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단점이라면 덜 스무~스하게 배가 흘러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ㅎㅎ
  • subinhan** 2024년 03월 05일
    후기에서 찰리님이름을 많이 봤었는데 와보니 제 담당자
    가 찰리님이였던거있죠???? 그때부터 이 여행은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완전 성공!!!!!! 찰리님이 추천해주신것들 다
    재미있었고 그중 계곡리프팅이 제일루 최고인것같습니다
    익사이팅한거 좋아하시면 강추에영
  • yunji** 2024년 03월 03일
    신혼여행 감성의 사진을 남기려면 요트투어 강추입니
    다! 사진도 잘나오고 여유롭게 섬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ONE 매니저님이 예약 실력자(?)셔
    서 요트에 최소인원으로 편하게 즐기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yunji** 2024년 03월 03일
    결혼준비하느랴 신혼여행 계획을 짜지 못했는데 원매
    니저님이 찰떡같이 뷰 좋는 맛집을 골라주셔서 편하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입이 짧아 태국음식 걱정했는
    데 다 맛있게 먹었어요!
  • knee** 2024년 03월 03일
    동남아에서 요트
    생각하는 그대로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그리고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잘나오는지 알고있는 전문가들ㅋㅋ
    바나나비치에서 꼭 신라면 먹어야하니까
    라면 안들고 가신분은 반드시 고고싱해야함

    반박시 님말이 맞음
  • knee** 2024년 03월 03일
    평상시에 느끼지못했던
    울창한 느낌속에서 계곡물따라서 천천히..
    힐링 그잡채임..
    내돈내산 내후기..

    가성비 짱짱
    그리고 물에 어느정도 젖어도 되는 옷 입고오라고하는데 좀 이쁜옷 입고가셔요
    엉덩이정도 젖고 발정도 젖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이쁘게 나옴..
  • knee** 2024년 03월 03일
    해가 지는 해변이 이런 느낌이었다니?
    한국에서 느낀 것 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따봉!!
    평소에 자주 하지않던 진솔한 얘기까지 술술술..

    직원분이 친절한데 사진까지 잘찍으니 금상첨화..
    예약이 가능하다면 무조건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yunji** 2024년 03월 03일
    첫 스킨스쿠버여서 긴장 됬지만 원매니저님이 꼼꼼하
    게 챙겨주셔서 재밌게 체험했습니다~
    한커플당 마스터님 한분씩 배정되어 중간중간 괜찮은
    지 계속 체크해주시고 손으로 다 끌어주셔서 편안하게
    체험 할 수 있습니다~체험 다이빙 추천합니당
  • Sals** 2024년 03월 03일
    푸켓으로 여행지를 고르게 된 첫번째 이유는 지친일상으
    로 피로도 풀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싶어서 선택했는
    데 정말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는곳으로 추천해주셔서
    너무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였어용!! 너무 시원한 마사지
    가 한국오니 또 생각나네요!! ㅎㅎ
  • Sals** 2024년 03월 03일
    첫 해외여행 이였는데 넘 만족스러운 여행이엿습니당

    매니저님도 너무 재치있으시고 저희 부부스타일에

    맞춰서 추천도 잘해주셔서 시간과 돈이

    아깝지않은 알찬여행이엿어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
    당 ^^
  • ksk30** 2024년 03월 03일
    액티비티 좋아하서 무조건 해봐야지 했던거라.
    첫날 바로 즐겼는데. 지금까지 타본거보다 코스도 길고 다양해
    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중간중간 사진 찍어주니까 추억하기엔 너무 좋았어
    요.
    일정이 좀더 길었다면 한번 더 즐기고싶어요.
    조작법도 간단해서 걱정할 필요없어요.
    출발전 설명 잘해주심.

  • ksk30** 2024년 03월 03일
    파워J 라서 일정에 잡아놓았는데
    예약이 힘들다는 말에 걱정했지만 첫 일정에 진행했어요.
    허니문이라면 무조건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분위기 너무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해변가에 둘만에 식사라서 분위기 잡기 너무좋아요.
    프로포즈를 여기서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나오고 현지 직원분 사진 잘 찍어줘요.
    고민할거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면 무조건하는게 좋아요.
  • ksk30** 2024년 03월 03일
    출발전부터 계획에 있던곳이라 꼭 가보고싶었던 곳.
    배타고 오래 이동하는게 좀 힘들었지만 처음보는 바다색과
    사진 넘 이쁘게 나오고 스노쿨링 또한 신세계였습니다.
    물놀이 좋아하신다면 꼭 가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꼭 물놀이가 아니여도 눈으로 보는 힐링이 어마어마 해요.
    가고싶어도 기간한정이라 갈수있다면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 qhqo73** 2024년 03월 02일
    허니문으로 푸켓 처음왔는데 사람들도 친절하고 매니
    저님도 재밌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요트투어
    기서 해파리에 쏘인것도 지금생각해보니 추억으로 남
    을것같아요ㅋㅋㅋ 다이빙도 넘넘 재밌고 신기했어요.
    트랜스젠더 쇼도 특별한 공연이여서 추천드립니다! 마
    지막날에는 매니저님이 로컬식당에 데려다주셨는데
    태국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ㅎㅎ 쓰리판
    와는 말해뭐해..너무좋아서 집에가기싫었습니다 진짜
    아… 이번여행으로 태국에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서 방콕이나 다른지역으로 또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