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wldus01**
2024년 12월 19일
저희는 둘다 첫 해외여행을 신혼여행으로 오게 되었어
요,, 관광보다는 완벽한 휴양을 원했고, 술을 사랑하는 저
희는 카오락을 선택했습니다ㅎㅎㅎ 음식도 입에 잘 맞고
(물론 4일차인 지금,, 김치가 보고싶어요), 원없이 바다
도 보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그게 전부는 아
니구요 아주 사소한 것까지 챙겨주시는 감사한 매니져님
과 그새 정들어버린 태국분들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리님과 현지 장은영 가이드님 덕분에 카오락 푸켓 신혼
여행 잘 마치고 갑니다. 결혼 준비가 바빠서 사실 여행은
거의 신경 쓰지 못했는데, 덕분에 편안히 잘 쉬다 가요 ㅎ
ㅎ 특히 마지막 푸켓에서 더쇼어 호텔은 정말 뷰가 좋더
라구요 ㅎㅎ 추천합니당 ㅎㅎ :)